오늘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 수색 작업을 총괄하고 있는 호주 당국이 239명을 태우고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보잉777의 블랙 박스(비행기록장치와 조종식 녹음장치)에서 발신되는 것으로 보이는 신호를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확인하였다고 발표했다. 신호음을 보내는 물체가 있는 곳은 호주 서쪽 인도양의 해저 4,500m라고 한다. 블랙 박스의 배터리가 곧 消盡(소진)될 것이기 때문에 조사선에서 受信(수신)한 신호음을 근거로 하여 사고 비행기의 동체를 확인하는 일은 시간과의 싸움이 되었다.
조선닷컴: <수색 작업을 총괄하고 있는 호주 합동수색조정센터(JACC)는 수색 작업에 참여 중인 오션실드호가 지난 6일 남인도양에서 2차례에 걸쳐 블랙박스에서 나오는 것과 비슷한 음파 신호를 감지했다고 발표했다고 CNN이 7일 보도했다. JACC 책임자인 앵거스 휴스턴 전 호주공군 참모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션실드호에 탑재된 블랙박스 탐사장비 ‘토우드핑어 로케이터-25(TPL-25)가 항공기의 블랙박스에서 내보내는 것과 동일한 신호를 탐지하는 데 성공했다”며 “지금까지 수색 작업에서 확보한 가장 유력한 단서이자 최고의 정보로 수색팀이 크게 고무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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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여객기, 인도네시아 레이다網 회피 비행
CNN은 말레이시아 당국이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보잉 777機)의 수상한 비 행을 확인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사고 여객기는 쿠알라룸푸르->북경 항로에서 이탈. 좌회전하여 말레이시아 북부를 가로지른 후 다시 남쪽으로 선회한 뒤 인도네시아를 횡단하지 않고 우회하는 비행을 하였음을 밝혀냈다는 것이다. 실종된 여객기를 조종하고 있는 사람이 인도네시아의 레이다 網(망)을 피하기 위한 비행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초반부터 "실종 여객기는 누군가에 의하여 고의로 항로 이탈을 했다"는 입장이다. 이에 덧붙여 의도적으로 레이더 회피 동작을 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숙달된 조종사가 비행기를 몰고 있었다는 뜻이다.
수사 당국은 승객 중엔 의심스러운 사람이 없다고 발표하였다. 客室(객실) 승무원 중에도 조종 경력이 있는 사람이 없다. 그렇다면 두 조종사 중 한 사람(또는 둘)이 자의적이든 위협하이든 비행기를 조종, 연료가 다 떨어질 때까지 몰고 가서 인도양으로 추락하였다는 이야기가 된다.
중국의 수색선이 실종 여객기의 블랙 박스에서 송신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수중 音(음)을 感知(감지)하였다고 하는데 며칠 안으로 위치를 확인하지 않으면 블랙 박스의 배터리가 다하여 건져 올릴 수가 없게 된다. 말레이시아, 영국, 호주, 미국, 중국 등 여러 나라의 비행기와 배들이 시간과의 死鬪(사투)를 벌이고 있다.
Photos: The search for Malaysia Airlines Flight 370 Photos: The search for Malaysia Airlines Flight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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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Flight 370 purposely avoid ra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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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H370 skirted Indonesia ra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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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H370 skirted Indonesia radar
"We've got a visual indication on a screen, and we've also got an audible signal. And the audible signal sounds to me just like an emergency locator beacon," Houston said.
"We are encouraged that we are very close to where we need to be."
But it could take days before officials can confirm whether the signals did indeed come from the plane, which fell off the radar on March 8 with 239 people on board.
"In very deep oceanic water, nothing happens fast," Houston said. "I would ask all of you to treat this information cautiously and responsibly. ... We haven't found the aircraft yet."
At least one investigator has described the search not as finding a needle in a haystack, but rather trying to find the haystack.
"It's very exciting, very exciting," forensic audio expert Paul Ginsberg said Monday. "I think we have finally found the haystack."
사고 여객기 블랙 박스 送信音은 해저 4500m로부터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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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7,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