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두목처럼 행동하는 러시아의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크림 반도를 간단하게 삼켜버린 것이 결국은 치명적 腹痛(복통)이 될 것이란 예감이 든다. 1979년 브레즈네프가 미국의 카터 정부를 우습게 보고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였다가 결국은 소련 붕괴의 단초를 만든 것이 연상된다.
러시아는 내부 구조가 취약하다. 경제는 석유 가스 수출에 너무 의존하는 자원약탈 식이다. 제조업이 약하고 국민들도 근면 성실하지 못하다. 미국이 세일 가스를 본격적으로 생산하면서 세계 석유 가스 값이 떨어지고 있다. 이는 러시아 경제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 1980년대에 소련이 붕괴되는 데는 低油價(저유가)가 한 몫을 했었다. 레이건 정부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협조를 받아 고의로 석유 값을 낮춰 소련을 코너로 몰았다.
러시아 국민은 평균 수명이 67세로서 북한 수준이다. 범죄와 사고가 잦고 의료 수준이 낮다. 과도한 음주도 문제이다.
內實(내실)이 약한 상황에서 서방 세계의 對러시아 경제 제재는 상당한 효과를 볼 것이다. 민주주의 국가는 전쟁을 시작하기는 어렵지만 장기적 대결에서는 버티는 힘이 강하다. 러시아 내의 민주화 세력도 무시할 수 없다. 경제가 나빠질 때 내부 불만이 폭발하면 푸틴의 종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푸틴이 먹은 크림은 腹痛(복통)을 일으킬 것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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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6,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