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烘原(정홍원) 국무총리가 ‘세월호 사고’의 책임을 지고 辭意(사의)를 밝혔다. 朴槿惠 정부의 초대 총리로 취임한 지 1년 2개월 만이다. 鄭 총리는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작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자 했으나 우선은 사고 수습이 급선무이고 하루빨리 사고 수습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책임있는 자세라고 생각했다”며 “이제는 제가 자리를 지킴으로써 國政(국정)운영에 부담을 줄 수 없다는 생각에 사퇴할 것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총리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결정했으나 수리 시기는 사고 수습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鄭烘原(정홍원) 국무총리, "그만두겠다."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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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7, 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