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의 일반원칙:
1. 보수는 분열로, 좌파는 자충수로 망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선 좌파의 자충수가 상당히 자제되었다. 교육감 선거에선 보수는 분열하고 좌파는 단결했다. 그 결과는?
2. 언론은 생래적으로 親좌파적이다. 이번엔 세월호 침몰을 계기로 조중동과 종편 등 主流언론까지 선동적 좌파에 가세, 여론에 영향을 끼쳤다. 그 결과는?
3. 적극 투표층에선 보수표가 많다.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이 선동언론에 굴복함으로써 戰線이 형성되지 않아 보수층을 鬪士化하는 데 실패한 것 같다. 그 결과는?
4. 理念은 가장 큰 전략이다. 공동체의 利害관계, 즉 敵과 동지를 가르는 기준이고, 자기 정당성에 대한 확신을 주는 '이론화된 신념'이다. 자유민주주의 이념은 진실에서 출발, 正義와 자유로 발전하는 구조이다. 세월호 침몰 후, 박근혜 정부는 언론의 선동에 굴복, 국가적 진실을 포기했다. 가장 큰 전략의 기반이 붕괴한 것이다. 그 결과는?
보수는 분열하고 좌파는 단결했다, 그 결과는?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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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4, 1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