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총리내정자 교회 강연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노영민 의원이 文내정자를 “광신도(狂信徒)”로 비난하고 나섰다. 사전적 의미로 광신도란 ‘이성(理性)을 잃고 무비판적으로 종교를 믿는 사람’을 말한다. 盧의원 주장에 따르면, 文내정자처럼 ‘민족의 고난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벌어진 것’으로 말하는 것은 광신도적 해석이 된다.
문제의 발언은 6월13일 금요일 밤 12시30분에 있었던 JTBC 밤샘토론 과정에서 나왔다. 盧의원은 전경련 연구원 윤주진 패널이 “文내정자의 신앙관이 총리로서의 직무에 영향을 미치느냐 문제, 청문회에서 물으시면 된다. 온누리교회에서 그런 말씀했는데 총리로서 지명됐을 때 그런 기독교적 종교관을 가지고 정치를 하시겠습니까?(물어보면 된다)”고 말하자, “대한민국은 그런 광신도를 총리로 맞이해 들여야 합니까?”라고 맞받아쳤다. 토론은 잠시 소란스러워졌으나 다시 이어졌다. 아래는 盧의원의 발언 관련 영상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B4omj0Maq4A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rrHSXwfpwTI0&clipid=59487788&ownerid=#clipid=59487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