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표이사 회장 權五俊)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鐵鋼(철강)社’에 7회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orld Steel Dynamics(WSD)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17일 제29차 글로벌 철강전략회의를 열고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WSD는 올해 6월 기준, 전 세계 36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생산규모, ·수익성, 기술혁신, 가격결정력, 원가절감, 재무건전성, 원료확보 등 세분화된 23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포스코를 종합 1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포스코는 기술혁신, 인적자원 등 4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는 등 10점 만점에 7.91점을 받았다. 포스코는 內實(내실) 있는 성장을 목표로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를 늘리고 기술기반의 솔루션마케팅 활동 등 철강 본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는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에 이어 최근 선진국 철강 경기 회복세와 셰일가스 개발 수혜를 얻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 電氣爐(전기로) 회사인 Nucor社가 2위, 아베노믹스로 수출 경쟁력이 높아진 일본의 NSSMC社와 JFE가 각각 3위와 8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제3高爐(고로) 가동으로 2,400만t 생산체제를 확보한 현대제철은 최초로 Top 10에 진입, 9위에 랭크됐다. 한편 전년 10위권에 포함되었던 SAIL과 Jindal 등 인도계 철강사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포스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철강회사 7회 연속 1위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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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7, 2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