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戰爭이라도 일어난다면 어쩔 것인가

현재의 리더십으로 승리할 수 있을까

오늘 6 ‧ 25. 金日成이 南侵(남침)한 바로 그날이다. 李承晩 전 대통령은 開戰(개전) 초기, 서울을 死守(사수)한다고 거짓말을 한 것 빼놓고는 3년간 국군총사령관으로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초급 지휘관 경험조차 없었으나, 전투경험이 풍부한 美軍(미군) 將星(장성)들을 적절히 요리했다. 미국 정부와도 때론 강경책으로, 때론 온건책으로 얻어낼 것을 얻어냈다. 오로지 애국심 하나만을 배경으로 삼고 말이다. 그는 전쟁 중인데도 선거를 치러냈고, 교육을 실시했으며 인적 자원을 아끼는 차원에서 대학생에 대한 입영연기도 시행했다. 전쟁 중, 4년제 육군사관학교를 開校(개교)하여 인재를 육성한 것이 그 생생한 증거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일을 지켜보면서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세월호’ 침몰사고, 임모 병장 총기亂射(난사) 사고 등으로 그쳤기에 망정이지, 혹시 戰爭(전쟁)이라도 일어난다면 어쩔 것인가. 과연 현재의 리더십으로 戰爭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생각할수록 毛骨(모골)이 悚然(송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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