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의 해명, 언론의 "지켜 보고 있다" 보도 진상

보도해명자료

배 포 일

7월 3일 / (총 1 매)

담당부서

해양경찰청

담 당

김 형 민

전 화

032-835-2157

JTBC(7.2), 동아일보(7.3) 등 다수 언론 “‘구조하고 있나’ ‘지켜보고 있다’” 제하보도 관련입니다.

 

《 해명내용 》

□ jtbc 7. 2일자 기사에서 “구조하고 있나” “지켜보고 있다” 보도

<보도내용>

○ 세월호 침몰 직후 “구조 작업을 하고 있느냐”는 청와대 물음에, 해경은 “지켜 보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배 밖으로 뛰어 내리는 사람들이 없다는 이유였는데요, 뛰어내린 사람이 없는 이유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선장은 가만있으라 하고, 해경은 그냥 지켜보고...

(해경) 구조 단계는 아니고요. 지금 지켜보고 있는 단계입니다.

(청와대) 아까 전화하니까 상선이 구조 작업 중이라고 이야기 하던데요.

(해경) 뛰어 내린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 사고 당일 녹취록을 보면

09:42

BH

그 지금 인근 상선같은게 있습니까?

해경청

상선하고 지금 어선들 총동원시켰습니다 지금

BH

아니 지금 구조작업 하고있나요? 지금

해경청

아 지금 아직 구조단계는 아니구요 지금 지켜보고있는 단계입니다

BH

아 아까 전화하니까 상선이 구조작업 중이라고 얘기하더만

해경청

아니 지금 현장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선원들이 지금 뛰어내린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BH

네네 아 배가 지금 어떤 상태입니까?

○ 청와대 위기관리실과 해경청 상황실과의 통화내용에서는 “지금 아직 구조단계는 아니구요 지금 지켜보고있는 단계입니다”는 인근 상선의 상황을 설명한 것임 또한 해경함정과 헬기는 이미 구조작업 중인 것을 이전 통화를 통해 설명했음

09:39

BH

예 고생많으십니다 지금 거기 뭐야 구조작업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해경청

그래서 저희 함정하고 헬기가 주변에 도착을 했구요

BH

예 몇시에 도착했지요?

해경청

예 9시 한 35분경에 도착한 것 같네요

BH

35분경 해경함정 하나오고 해경 헬기 하나 오고

해경청

해경헬기 두대요

BH

헬기 두 대하고 해경함 하나

해경청

예

BH

하나하고 구조작업하고 있습니까?

해경청

예

 

 

□ 따라서 해경에서 이미 구조작업 중이며 인근 상선이 구조작업을 직접하지 않고 지원을 위해 지금 지켜보는 상황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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