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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 훈련차 방한했던 스트라이커 장갑차의 모습/사진촬영 김필재 spooner1@ |
최근 개인적 용무로 영관장교(대령) 제대 후 현재 모 기관에서 안보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S씨를 만났다. 육사출신의 S씨(병과: 보병)는 한수이북 주둔 미군의 ‘대화력전’ 수행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주한미군의 평택 이전을 매우 우려하고 있었다.
그는 수도 서울 북방에 주둔한 미군이 남쪽으로 내려가면 유사시 서울이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에 그대로 노출 될 것이며, 북한의 대화력전에 반격을 가하지도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S씨는 한수이북의 미군이 평택으로 이전하면 향후 중국 공산당이 주한미군의 지위 문제를 거론하며, 韓美양국 정부를 상대로 非공식적인 방법을 동원해 미군철수를 압박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물론 이 과정에서 국내 左翼세력이 동원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즉, 북한의 공격을 막기 위해 한수이북에 주둔했던 미군이 南으로 내려가면 '주한미군이 對北방어가 아니라 對中國 방어를 위해 있는 것 아니냐'며 중국 공산당이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S씨는 현재 국방부와 現 정부가 과거 左派정권이 결정한 미군의 평택 이전을 그대로 추진 중이며, 연합사 문제도 이대로 가면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한미군 떠난 자리에 中國 대학 들어선다(?)
경기도는 현재 道북부지역 미군 반환공여지(동두천 CP Casey 및 CP Hovey 반환기지)에 중국 대학 유치를 목표로 정부의 지원도시사업구역 지정 면적기준 완화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1> 등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민선 6기 남경필 지사가 핵심 공약으로 경기남북부의 균형발전 계획을 약속, 상대적으로 낙후한 북부의 발전 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국대학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
道 관계자는 “정부의 지원도시사업구역 지정 면적기준 완화를 관철시켜 도지사가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후, 교육부의 외국교육기관 설립대상지역 지정을 받아 동두천은 물론 타 지역 반환미군기지에 외국대학을 설립하는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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