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反문명적 행동으로 재일동포가 보복 당할 것."

재일동포와 前 대사 롯데호텔 비판, "설사 호텔에 불이 나서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졌다고 해도, 예약된 행사를 위해 다른 장소(호텔 등)를 알아봐 주는 것이 최소한의 상식이요 매너다."
wicks라는 필명을 가진 한 재일동포는 조갑제닷컴 기사에 단 댓글에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롯데호텔이 (주한 일본 대사관 주최 자위대 창설 기념 )행사장 대관을 취소한 것은, 그것도 하루 전에 취소한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롯데는 지금까지 역대 주한일본대사들까지 특별히 관리할 정도로 韓日관계에 신경을 써왔던 회사다. 설사 호텔에 불이 나서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졌다고 해도, 예약된 행사를 위해 다른 장소(호텔 등)를 알아봐 주는 것이 최소한의 상식이요 매너다. 중국과 평양 것들에게는 온갖 아양을 떨면서, '여론'을 이유로 내걸어 주한일본대사관 행사 대관을 취소한 것은 문명적인 비즈니스를 할 자격이 없음을 고백하는 행위다. 롯데 때문에 일본과 사업을 해온 한국기업들은 물론, 특히 재일동포들은 몇 배의 보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종북-從中-反日세력들과, 롯데를 비롯한 비겁한 재벌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피를 볼 것이다.>

李長春 전 대사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하여 롯데호텔의 예약취소를 비판, 일본의 보복을 예고했다.

<단지 롯데Hotel문제가 아니고 바깥世界가 "대한민국을 어떤 눈으로 바라볼지"? 나라 얼굴에 똥칠·제 발등 찍는 꼴이야! 매사에 대단히 '너그러운 日本'이 속수무책으로 承服·체념·忍從? 외교에서 '齒는 齒로써'>
<서울江北롯데Hotel의 '일본自衛隊창립60주년기념行事하루前7월10일 행사장貸與취소'는 세계外交무대의 역사적 에피소드 될 것! 쩨쩨하고 남부끄러운 유치한 짓으로 대한민국의 얄궂은 正體를 꼭 탄로내야? 나무아미타불>
<한국의 海外대사관武官은 한국의 國軍의 날을 紀念 아니하나? 차라리 한일國交단절해야!>

李 대사와 wicks의 예측대로 일본 우파를 대표하는 산케이 신문이 롯데 설립자 辛格浩 씨가 일본명 시게미쓰라는 사실까지 지적, '롯데의 배신'이라고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펀드빌더 회원이 번역한 글이다.

< 歷史를 잊은 롯데의 배신 > 2014. 7. 12. 産經新聞

'J POP'이라는 말도 없었던 歌謡曲全盛時代의 日曜日 낮에는
TV방송하면 뭐니뭐니 해도, 다마오키 히로(玉置宏, 명사회자)
의 "일주일 만에 또 뵙습니다"로 시작하는 "롯데 歌謡 앨범"이
었다.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 하시 요키오(橋幸夫), 후나
키 가즈오(舟木一夫), 사이고 데루히코(西郷輝彦)의 三家 등
스타들이 즐비하게 포진한 이 방송프로가 유명세를 타게 된
덕분에 스폰서인 롯데도 業績을 더욱 키워 나갈 수 있었다.


▼ 創業者인 '시게미쓰 다케오(重光武雄, 한국名 '신격호')氏
는, 戦時中 故郷인 慶尚南道에서 무일푼으로 日本에 왔다. 그
는, 戦後, 進駐軍兵士의 必需品이었던 껌에 눈을 돌려 當代에
롯데를 아시아의 有数企業으로 키워낸 立志伝的 人物이 되었
다.


▼ 日本에서 成功한 '시게미쓰'(重光)氏에게 "부디 서울에서
호텔사업을 해 달라"고 부탁한 것이 당시의 朴正煕 大統領이었
다고 한다. 불행히도 開業한 그 해에 朴大統領은 暗殺당했지만,
롯데호텔은 韓国有数의 호텔로 成長하여 日本의 歴代首相이
宿泊하는 등 日韓間 교량역할을 해 왔다.


▼ 그런 롯데가, 予約을 해놓은 自衛隊創設記念日의 리셉션을
前日에 "開催할 수 없다"라고 通告했다. '고객제일'을 추구하는
가운데 成長해 온 企業으로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조차 없는
처사를 보여줬다.


▼ 同情할 만한 理由는 있다. 韓国紙 東亜日報가 10日付 朝刊
에서, 리셉션을 批判的으로 보도하고 開始時刻과 구체적인 회
의장소까지 明示했다. 抗議電話가 殺到할 정도로 新聞이 바람을
잡았고 여기에 호텔은 굴복했다.


▼ 日韓友好를 누구보다도 바라고 있을 '시게미쓰'(重光)氏의
苦悩는 어떠할까? 롯데 조차도 日韓間 갈등의 場이 되고 있으니,
韓国으로의 旅行은 당분간 권장할 수가 없다. 싸다고 해서 모처
럼의 여행을 不愉快한 곳(韓國)으로 갈 이유는 없을 것이다. 韓
国人은 머리가 좋으니까, 냉정한 정신을 회복할 때까지의 時間
은 그리 많이 안걸릴 것으로 믿고 싶다.

............................................................................
< 自衛隊 행사, 美中露 등 36個國서 연례실시 >
2014. 7. 12. 産經新聞

韓国의 롯데호텔側으로부터 拒否된 自衛隊 記念行事는,
政府가 在外公館에 勤務하는 自衛官인 '防衛駐在官'을 派
遣한 대부분의 상대국에서 실시되고 있다.


韓国에서는, 毎年, 自衛隊 創設日인 7月1日 前後로 開催
돼 왔다. 행사는, 日本의 防衛駐在官과 韓国의 国防部, 軍
関係者와의 交流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第三国의 駐韓
武官도 参加하는 간담회의 場으로서 定着돼 있다.


이러한 自衛隊 記念行事는, 韓国을 비롯해, 中国, 美国,
英国, 러시아 등 計36개국에서 현재 실시되고 있으며 상
대국의 政財界와 各国外交官을 초청하게 된다. 행사는,
情報収集 및 国際平和協力과 信頼関係를 構築하기 위해
연례적으로 실시된다.


防衛省과 自衛隊는 他国軍과의 交流를 지속 확대해 나가
는 중에 있다. 防衛相과 自衛隊幕僚長 등에 의한 各国의
同級클래스 会談(하이레벨 交流)은 작년까지 5年에 걸쳐
約30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된 바 있다. 合同訓練이나 留学
生交換 케이스도 많다. 韓国軍과의 部隊間 交流도 活発하
며, 自衛隊 中級幹部가 相互訪問을 하는 것 외에, 海上自
衛隊 幹部学校의 学生도 연례적으로 韓国을 방문하고
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