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의 親中反日: 일본 自衛隊 기념식 취소했던 롯데호텔,'中共軍 창군 행사'엔 대관!

롯데호텔 측에 전화를 걸어 이 같은 사실의 확인을 요청했으나 호텔 측 관계자는 “담당자가 없다”면서 “메모를 남겨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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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중우호협회 홈페이지 캡처

최근 주한 일본대사관 주최의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하루 전 일방적으로 취소했던 <롯데호텔>이 駐韓 중국대사관 주최의 ‘중국군 창군 행사’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관해줄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오전 <조갑제닷컴>이 (사)한중교류협회 관계자와의 ‘전화통화’ 및 ‘홈페이지’ 확인결과, 주한 중국대사관이 주재하는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87주년 경축 리셉션>이 25일(금) 오후 6시30분 서울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홀에서 열릴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記者는 롯데호텔 측에 전화를 걸어 이 같은 사실의 확인을 요청했으나, 호텔 측 관계자는 “담당자가 없다”면서 “메모를 남겨달라”고 했다. 記者는 “일본 자위대의 창설 행사는 취소하고, 중국군의 창군 행사는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잘못된 것 아니냐”며 메모를 남겼다.

앞서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은 주한 일본 대사관 주최로 11일 열릴 예정이었던 일본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 리셉션(주한 일본 대사관 주최)의 대관을 하루 전에 취소했다.

롯데호텔 측은 지난 10일 “국민 정서를 고려해 일본 대사관의 특별 행사를 취소했다. 행사와 관련 정확한 사전 정보 파악과 확인 없이 업무를 진행한 결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쳤다. 앞으로 철저히 확인한 후 업무를 진행해 물의를 일으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초 주한 일본 대사관은 자위대 창설일(1954년 7월1일)을 기념해 11일 오후 6시30분 대사관 주최의 리셉션 행사를 가질 예정이었다. 7월1일은 일본에서 자위대법이 공식 시행됨으로써 방위청(現 방위성)이 신설되고, 陸海空 자위대가 조직된 일본 버전의 ‘국군의 날’이다.

그동안 駐韓 일본 대사관은 평년에는 자체 기념행사를 열었고 10년 단위로 리셉션 형태의 공개행사를 개최해왔다. 주한 일본 대사관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국내 政官界 및 財界 인사,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 등에게 사전에 초청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6월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행사에는 당시 한나라당 나경원, 김석준, 송영선, 안명옥 의원과 열린우리당(現 새정치민주연합의 前身)의 신중식 의원 등의 인사들이 참석하기도 했다. 참고로 일본은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도와준 국가(63개국)이다.

전투병력파병국(16개국), 의료파견지원국(5개국), 물자지원국(39개국), 물자지원의사표명국(3개국) 등이다. 일본은 물자지원국으로 미군의 후방기지 역할을 했다. 일본이 후방기지 역할을 못했다면 미군의 전쟁수행도 불가능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롯데호텔은 롯데그룹 계열사로 1948년 일본에서 창업한 대기업 집단의 일원이다. 본사는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해 있으며, 일본의 본사는 도쿄도 신주쿠 구에 위치하고 있다.

창업자는 재일동포 辛格浩(일본명: 시게미쓰 다케오, 重光武雄) 씨이다. 辛 씨는 일본 롯데의 수익을 자금원으로 하여, 1965년의 韓日 국교 정상화를 거쳐 母國인 한국에서 ‘한국 롯데’를 발족시켰다. 한국 롯데는 ‘일본 롯데’ 보다 더 큰 기업으로 성장했다.

참고로 중국인민해방군은 1950년 10월 北進통일을 앞둔 한반도에 不法 개입, 水原까지 南進, 서울을 점령하고, 통일을 막고, 이산가족의 비극을 만든 전쟁범죄행위의 주체였다.

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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