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실험 결과 "공산주의 경험자일수록 거짓말 잘해"

6·25를 前後(전후)하여 월남한 사람들은 공산주의를 체험한 이들이었다. 이들이 공산주의를 모르는 남한사람들을 일깨워 反共(반공)보루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들은 1세대 탈북자들이다. 1990년대 이후 한국으로 온 2세대 탈북자들도 1세대와 비슷한 일을 한다.
1세대 탈북자들에게 "공산주의자들은 어떤 사람인지를 한 마디로 요약해달라"고 했을 때 공통적으로 나오는 답이 있다.

"빨갱이는 거짓말쟁이들이야."

좌익, 종북, 친북,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계급투쟁론자, 빨갱이 등으로 불리는 이 집단은 인류역사상 거짓말을 가장 정교하게, 뻔뻔하게, 끈질기게 하는 이들이다. 그들은 거짓말을 하다가 들켜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여긴다. '거짓말의 신념화'가 이뤄진 것이다. 남북한 대결의 본질도 참과 거짓의 대결이다. 저들의 거짓말을 폭로하여 일반 국민들이 正體(정체)를 알도록 하는 것 이상의 체제 수호 戰略(전략)은 없다는 이야기이다.

좌익이 거짓말을 잘 한다는 것은 최근 조사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뮌헨 대학의 랄스 호른누프 교수 팀과 듀크 대학의 가르시아 라다 교수팀은 250명의 베를린 거주 독일인들을 상대로 거짓말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주사위를 던지기 전에 어느 쪽의 숫자를 선택할지 미리 마음 속으로 결정하게 해놓고 주사위를 던진 다음 선택해둔 쪽의 숫자를 보고하도록 했다. 그 숫자를 합산하여 많을수록 돈을 많이 준다고 약속했다.

250명이 보고한 수치를, 확률계산으로 분석, 거짓말과 참말을 가려냈다. 그 결과 공산주의 東獨(동독)에서 성장한 사람이 자본주의 西獨(서독)에서 큰 사람보다 두 배나 많이 거짓 보고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동독 공산주의 체제에서 생활한 기간이 길수록 거짓말을 많이 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이 실험을 한 학자들은 거짓말과 이념 사이의 상관관계라기보다는 동독의 가난이 중요한 원인이 아닐까 하는 의견을 냈다.

6·25가 국군의 북침으로 일어났다는 거짓말,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인간광우병에 걸린다는 거짓말, 천안함은 북한이 폭침시키지 않았다는 거짓말은 모두 좌경세력이 만든 것이다. 보수세력은 그런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개인적으로 거짓말을 한 이들은 있어도 발각이 되면 금방 인정하고 책임을 진다. 좌익 분자가 거짓말을 인정, 책임을 진 경우는 찾기 어렵다. 거짓말과 좌익이념은 상관관계가 명백하다. 적어도 한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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