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 위싱턴포스트紙(전자판)는 19일, 美國 남부 버지니아
州가, '日本海'의 명칭으로서, 韓國이 주장하는 '東海'를
州의 교과서에 병기하는 것을 의무로 하거나, 위안부와
관련한 碑石을 지방청사 정원에 설치하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社說을 게재하고, 지역 현지 정치가들의 
韓國系 유권자에 대한 이런 式의 '과잉 영합' 행위를
비판했다.

위안부像 앞에 놓여진, 사망' 慰安婦' 女性의 영정 앞에 양 무릎을
꿇고 분향하는 '에드 로이스' 美하원외교위원
(캘리포니아州 글렌데일, 2014. 1. 31.)
특히, 韓國系 주민이 많은 버지니아州 북부에서, 가을 중간
선거인 연방하원 의원선거에 출마하는 두 후보 모두가 공약으로 
'日本海' 호칭문제를 연방의회에 들고가 교과서에 '東海'
병기를 의무화하는 연방차원의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공약을 하고 있는 것을 비판했다.
'두 후보 모두 국제문제 전문가도 아니면서 日本과 韓國의
분쟁에 끼어들고자 한다'며 지탄했다. 또, 수도 워싱턴과
가까운 버지니아州 '페어팩스' 청사 부지內에 위안부 碑가
설치된 것도 '(배경이) 의문시 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