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진보계 한겨레紙, 보수계 中央日報 발행의 英字紙,
KBS방송 등 韓国 메이저 언론들이 이달 상순, 유엔人権委員会
(現人権理事会)의 慰安婦문제 등에 관한 특별보고관으로 있으
면서 소위 말하는 '구마라스와미報告書'를 작성했던 '스리랑카'
의 女性法律家 '라디카 구마라스와미'에 대한 인터뷰를 잇따라
보도했다.
인터뷰는 스리랑카 콜롬보 지역의 '구마라스와미' 自宅에서 실
시됐는데, 뉴스映像에는 복수의 韓国記者들이 구마라스와미를
둘러싸고 取材하는 모습이 보였다. 연합뉴스 記事에는, '韓国
외교부 합동취재단'이라고 나왔다. 산케이(産経)신문이 韓国외
교부에 확인한 결과, 외교부가 취재記者들을 모집하고, 渡航費
등을 부담하지는 않았지만 외교부 직원들이 취재를 서포트는
했다고 했다.

아사히(朝日)新聞의 위안부특집에 대한 6日付 韓国各紙 기사
(위로부터 中央日報, 朝鮮日報, 東亜日報)
'구마라스와미報告書'는 韓半島에서 女性을 강제연행했다는 '요
시다 세이치'(吉田清治)의 증언 등을 인용하여, 위안부를 '性奴
隷'로 정의하고, 그 人数를 '20만명'으로 기술했다. 日本정부에
대해 법적책임과 배상을 요구하고 있는 韓國側의 주장과 일치
하는 내용의 보고서다. 
이번 한국언론의 취재는, 日本정부가 6月에 고노(河野)담화에
대한 검증결과를 발표하자 이에 反発하는 韓国정부의 대항조치
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연합뉴스는 12日 기사를 통해, '구마라스
와미'가 '(慰安婦문제 해결노력이) 다시 후퇴하고 있다' '日本정
부는 완고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등으로 언급하며 우려를 나타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인터뷰가 있었던 날은 지난 9日이다. 아사히(朝日)신문이 5日
의 기사를 통해, '요시다'(吉田)증언이 '허위'임을 인정한 직후였
는데, '구마라스와미'氏에게는 이 점(아사히 오보)을 언급하지 
않은 채, '명백하게 대부분 강제연행이 있었다'며 고노(河野)담
화에 대한 검증을 비판한 것을 보도했다. 
日韓관계에 밝은 시즈오카(静岡)県立大 부교수 '오쿠조노 히데
키'(奥"199秀樹)는 이렇게 指摘(지적)한다.
'慰安婦문제에 관한 한 韓国에서는, 정부는 물론, 보수계 언론
이나 진보계 언론이나 모두 하나가 되어 한 목소리를 내는 '올
코리아 태세'를 이루고 있다'
그 태세는 아사히(朝日)신문의 오보인정 이후로도 여전하다. 
      http://youtu.be/xKCp8dvBc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