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 대표 등 유명 保守 인사의 이름을 도용(盜用)한 인터넷 게시물(블로그, SNS)이 최근 들어 무차별 확산되고 있어 독자들의 주의를 요한다.
문제의 게시물 제목은 ‘趙甲濟의 공개서한: 박지원에게 묻는다’와 詩人 김지하 氏가 작성한 것으로 되어 확산되고 있는 ‘김지하의 세월호 가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등이다. 
‘김지하의 세월호 가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은 지난달 16일 모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 J씨가 작성한 글이다. 이 글은 작성 후 불특정 다수의 네트즌들에 의해 현재 金 씨가 쓴 글로 무차별 확산되고 있다.
‘趙甲濟의 공개서한: 박지원에게 묻는다’의 경우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던 모 단체가 박지원 의원을 겨냥해 내놓았던 공개서한으로 趙甲濟 대표가 작성한 글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