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7. 讀賣新聞
전후 70년을 앞두고 고노(河野)담화의 사실상 재검토가 요청된다. 자민당
정무조사회(政務調査会)는, 소위 '종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새로운 관방장관
명의의 담화발표에 대한 요구서를 '스가'(菅) 관방장관에게 제출했다.
제2차대전중에 日本軍이 많은 위안부를 '성노예'로서 강제연행했다고 하는
誤解(오해)가, 국제사회에 퍼져 있다. 그 원인의 하나가 고노(河野)담화다.
스가(菅)氏는, 새로운 담화에 소극적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자민당의 요청을
엄중하게 받아들여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고노(河野)담화는, 미야자와(宮沢)
내각 시절인 1993年에 前위안부에 대한 사죄와 반성의 뜻을 표한 것이다.
위안부 모집에 관하여, <官憲(관헌) 등이 직집 여기에 가담한 일도 있다>고
표현하여, 軍 등에 의한 강제연행이 있었던 것처럼 해 놓았다. 하지만,
강제연행을 뒷받침하는 자료는 확인되고 있지 않다.
전문가에 의한 정부의 담화 검토회는 6月, 고노(河野)담화의 작성과정에
관한 보고서를 완성했다. 보고서에는 <韓国側이, 韓国국민들로부터 납득을
얻을 수 있을 만한 것이어야 한다>며 요구하는 등 日韓 兩정부가 (고노담화)
표현을 조율한 실태가 밝혀졌다.
이러한 점에 의거하여, 이번 자민당의 요구서에는, "검증작업을 거치지
않은 '(양국간) 정치적 타협의 産物인 고노담화를 世界에 내놓았다"는
비판이 들어 있다. "당시 자민당 정권의 책임도 크다"는 지적이 포함된 것도
물론이다. 자민당의 요구서는,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허위'를 반복적으로
보도하여, 日韓관계를 악화시켰다"는 표현으로 '일부보도기관'의 記事를
문제시했다. 아사히(朝日)신문의 위안부 보도를 지칭한 것이다.
아사히(朝日)신문은, 韓国・済州島에서 전시중에 많은 위안부를
'사냥했다'는 등의 '요시다 세이치'(吉田清治)氏의 허위의 증언을,
1982년 이후 반복해서 記事化해 왔다. 아사히(朝日)는, 이번 달 5日字
紙面(지면)에서, 요시다(吉田)증언에 관한 記事를 취소했지만, 一連의
보도가 韓国의 反日여론을 불러일으켜 고노(河野)담화를 이끌어내는
복선(伏線)이 됐다는 점은 분명하다.
아베(安倍)수상은, 고노(河野)담화를 계승할 방침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日韓관계가 더욱 악화될 것을 우려한 大局的(대국적) 판단일 것이다.
하지만, 전후 70年과 日韓국교정상화 50年이 되는 내년을 앞두고, 새로운
담화를 발표하는 것은, 국내외를 향해 사실에 기초한 歴史를 전달한다는
측면에서 意義(의의)가 있다. 강제연행이 없었다고 해도, 전시중에 다수
女性의 명예와 존엄이 상처받은 것은 사실이다. 자민당이 제언한 것처럼,
史實에 기초하여 위안부 문제에 관한 정보를 세계에 발신해야 한다.
http://youtu.be/oUPdG4DA42g
요미우리 社說 : 위안부 문제, 史實에 입각하여 새로운 담화를
- 펀드빌더(회원)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4-08-27, 1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