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코네(箱根) 해적선

50년 전 "아이들에게 꿈을 주고 싶다"며 만든 것.
東海道 新幹線 開業과 도쿄(東京)올림픽 개최 등으로 희망에 찼던 1964年, 
관광선 '하코네(箱根)해적선'이, '아시노코'(芦ノ湖, 가나가와県 하코네町)
에 떴다. 赤과 白으로 칠해지고, 金色의 장식이 붙은 '파이오니아'였다.
해적선 취항은, 금년으로 꼭 50年이 된다. 현재는 최신예 3척이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다. 하코네(箱根)는, 맑은 날에는 후지(富士)山을
볼 수도 있고, 온천도 있는 日本 유수의 관광지다. 1936年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아이들에게 꿈을 주고 싶다'. 1964年, 해적선 취항과 관련하여 운항사인
'하코네(箱根)관광선'의 社長을 역임한 '야마소 나오루'(山添直)씨가 美國
디즈니랜드에서 본 것 등을 참고로 이러한 해적선을 생각해 냈다. '파이오
니아'는 1991年에 그 임무를 끝내고 퇴역하여, 이후로 '빅토리' '로열' 등 
총 6척이 건조되었다. 세대교체를 하면서 지난 봄에는 '로열Ⅱ'가 새롭게
취항하는 등 현재는 '바사' 등 3척이 운항 중이다.  

(사진출처 : 산케이 신문) 

관광객을 태우고 아시노코(
芦ノ湖)를 전진하는 海賊船 '바사'.
후지(富士)山이 반세기 동안 계속 배(船)의 雄姿를 지켜온 듯
모습을 드러냈다. = 가나가와(神奈川)県 하코네초(箱根町)



出港時間이 가까워지면 乗船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열을 이루고 항구는 웃는
얼굴들로 넘쳐난다



하코네(箱根)神社의 '도리이'(鳥居,신사입구)를 통과하듯 전진하는 '바사'



'로열Ⅱ'의 선상에는 조타를 하거나 망원경을
보고 있는 해적들 모습(모뉴먼트)이 놓여져
있어 관광객의 눈길을 끈다



하코네초(箱根町)港에 도착한 '바사'



'로열Ⅱ'의의 선상에 설치된 해적 모뉴먼트



'로열Ⅱ'(左)와 '빅토리'(中央)



운항을 마치고 하코네초(箱根町)港에 정박한 '로열Ⅱ'(右)와 '빅토리'.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호수면에 반사됐다




      http://youtu.be/g2BC4_3DWog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