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표이사 회장 權五俊)가 최근 이웃 간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層間(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았다.
포스코는 8월30일 일반철강에 비해 防振(방진 · 울림방지) 성능이 10배 이상인 高망간鋼(강)을 이용한 바닥 구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측 관계자는 이 기술에 대한 실험실 검증 결과, 高망간鋼은 기존 제품에 비해 층간 소음이 8㏈(音壓기준 60%)이나 줄었다고 말했다. 이를 향후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적용할 경우, 바닥 슬래브 두께를 60㎜ 이상 증가시키는 효과와 함께 공동주택 골조 공사비가 10% 이상 절감될 수 있다는 것이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본사는 高망간鋼을 활용한 층간소음 低減(저감)기술의 시장진입 가속화를, 고객사들은 신규사업 분야에서의 선도적 시장 진출을 통한 동반성장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 아파트 層間(층간)소음문제 해결책 제시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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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30, 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