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이 발표한 '日本전범 자백서'

일찍이 日本으로 유입된 資料가 프로파간다用으로 다시 (중국으로 들어가)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것.
2014. 8. 30. 産經新聞

7月 이래, 中国이 公開를 계속한 舊日本軍 戦犯 45명의 自筆
'供述書(공술서)'라는 것이 있다. 中国共産党 機関紙 '人民日報'의 뉴스사이트
'人民網' 日本語版으로도 읽을 수 있다. 이는, 中国에 의한 歴史戦争의
一環으로 宣伝(프로파간다)戦의 일환에 불과하다.

歴史戦争이란 心理戦이자 여론戦이라는 점을 새삼 확인해 두고자
한다. 歴史라고 하는 일종의 정체성을 공격하여 안팎으로 불안한
상황을 타개하고, 군사를 일으키지 않고도 상대를 굴복시킨다는
中国 古典兵法의 한 방법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부정적 여론을
일으켜 상대국 내부를 혼란에 빠뜨리고, 외교적 측면에서 상처를
가하려는 시도다.

최근의 대표적 케이스가 바로 '위안부 문제'라는 것은 이미 많은
日本人들이 알고 있다. 이번에 中国이 꺼내 든 '供述書'는, 이미
1998년, 日本의 한 사진가가 입수하여, 日本의 新聞 등에서 다루어진
것들이다. 1998年 4月5日字 아사히(朝日)신문은 1面, 4面 外, 社会面
TOP으로도 이를 다루었다. 社会面의 타이틀은 <계속 사죄하는 것이
使命> 등으로 되어 있었다.

아울러, 供述書는 <侵略의 証言>, <中国侵略의 証言者들>이라는
제목의 책들로 이와나미(岩波)書店에서 출판한 바 있다. 이러했던
日本의 편향성, 즉 좌경화 경향은, 최근 점차 수정되어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중국이 발표한 供述書가 日本에서 거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이 이에 대한 반증이다. 옛날 같이 "이것 봐라, 우리가 이렇게
나빴다"는 식으로 나오는 左傾勢力을 발견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中国大陸에서 있었던 과거의 사건, 때로는 残酷한 行為는 직시를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中国의 일방적 프로파간다에 속는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사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공감이 가능하다.

필자는 이번에 '人民網'에 公開된 45명과, 이미 이와나미(岩波)에서
펴낸 <侵略의 証言>에서 나오는 45명의 一覧表를 다 비교해 봤다. 漢字의
誤記라고 생각되는 것이 2件 있었는데, 이 誤記까지 서로 일치했다.
일찍이 日本으로 유입된 資料가 프로파간다用으로 다시 (중국으로 들어
가)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차치하고, 供述書 内容을 좀 보자. '人民網'에서 最初로 올린
것은 '스즈키 히라쿠'(鈴木啓久) 第117師団長이다. "農民約100名을
惨殺(참살)했습니다" 등으로 '供述'되어 있다. 妊婦의 배를 갈랐다는 記述도
나온다. 실은 이들 供述書는, <検証 舊日本軍의 '悪行'>이라는 책에서 역사
학자 '다나베 도시오'(田辺敏雄)氏가 検討을 이미 했었다.

帰国後, 出身인 센다이(仙台)陸軍幼年学校의 会報를 통해 답한 내용으로
스즈키(鈴木) 師団長은 이렇게 밝히고 있다.

"있지도 않은 것을 住民이 이러니 저러니 이야기를 했다. '스즈키(鈴木)
부대가 이렇게 진입해 왔다"며 말하는 住民에게 '거기는 나의 부대가
配置된 적이 없는 곳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민은 다시, "틀림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마, (일본의) 타부대가 했을 수도 있고 해서
어쩔 수가 없었다. 끝까지 아니라고 하면 결국 거기 있던 司令官이
죄를 쓰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그랬나요.."라는 식으로 해 둘
수밖에 없었다"

오랜 拘留生活, 徹底한 思想改造 끝에 나온 '供述'이다. 客観的으로
봐도, 戦犯들에게는 있지도 않은 罪状을 인정하도록 洗脳(세뇌)될
可能性이 극히 높다. 다나베(田辺)氏는, 1950年 이후의 戦犯収容所에서의
'学習' '思想改造'에 대해 언급했다. 6·25가 시작되고, 中国共産党이
對資本主義国과의 이데올로기 闘争에 力点을 두고 있었던 점에도 注意를
해야 한다.

学習班이 組織되어, 레닌의 '帝国主義論'이나 日本共産党이 編集한
資料를 계속 반복해 읽게 하고 토론을 시킨다. 점차 스스로 '戦争犯罪'의
告白으로 옮겨가게 되고, 尋問이 시작된다. 収容所의 管理所長이
設定한 議題는, "現在의 監禁生活을 벗어나 새로운 人生을 출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이다. 자진해서 적극 罪를 인정한 자에게는
寛大한 조치가 期待되고, 반대의 사람에 대해서는 형벌이 무거울
것이라는 생각이 계속 주입된다.

自白書를 써가면 불합격, 다시 罪를 추가하여 고쳐 써가도 또 불합격…
이런 식으로 계속 이어진다. 어느 하사관은 이렇게 회상했다. "学習,
罪인정, 自己批判이라는 끝없는 이러한 반복이 아침에 눈을 떠 밤에
자리에 누울 때까지 계속됐다" "일본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여기
서 죽고 말 것인가 하는 불안함이 떠나질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抹消神経症에 걸렸는데, 重症의 사람은 자기의 小便이 나오는 것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피폐해졌다. 그러자 과거의 기억에도 錯覚 같은
것이 들어오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들어진 '供述書'의 信頼性은 극히 낮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信頼性이 낮다고 해서 그냥 두고만 있으면 안된다.
'허위'가 쌓이고 쌓이다 보면, 나중에는 무시할 수 없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은 現在의 '위안부 문제'를 통해 잘 알 수 있다.
反論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반론을 전개해야 한다.
日本은 이제 '左傾(좌경)'이라는 그 동안의 '만성病'으로부터 서서히
빠져나오고 있다. 歴史戦争에서 지면 안된다.




http://youtu.be/S4QVZWp56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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