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수상의 '安保 다이아몬드 구상'

호주와 인도, 두 나라와의 연대가 추진되어, 다이아몬드(日美豪印) 구상의 완성이 눈 앞에 놓인 상태.
2014. 9. 2. 産經新聞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과 인도의 모디 수상 간 회담에서, 양국이
외무・방위각료협의(2+2) 검토에 합의한 것은 해양진출
을 시도하는
중국을 견제하고, 남지나해와 인도양 등의 해상
교통로(시레인)를
지키려는 데 목적이 있다. 아베(安倍) 수상은
해양안전보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일본과 하와이(미국),
호주, 인도라는 4개
국을 잇는 '안전보장 다이아몬드 구상'을
제창한 바 있어, 이번
회담은 이러한 구상의 실현을 향한 큰
전진이 됐다.


다이아몬드 구상은, 아베 수상이 제2차 정권을 발족시킨
직후 영문
으로 발표한 논문 '아시아의 민주주의 안전 다이아몬드'
를 통해
주창한 전략이다. 중국은,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인도
주변국에
대한 지원을 통해 인도를 포위하는 '진주목걸이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아베 수상은 '다이아몬드 구상'이
이런 중국과

이웃하고 있는 인도에게 있어서는 큰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安倍首相の「安保ダイヤモンド構想」、対中抑止へ完成間近
저녁식사 자리에 착석하는 인도 모디 수상(左). 중앙은 아베 수상,
우측은
모리(森) 前수상 = 1日오후, 도쿄(東京)都 미나토(港)區 영빈관


단, 인도는 전통적으로 '非동맹' 외교노선을 견지하여, 특정의 국가와
강한 유대를 갖는 것에 신중한 측면이 있다.
이런 배경하에, 아베 수상은
일찍이 친교가 있고 경제정책
에서도 공통점이 많은 모디 수상과의
개인적 신뢰관계를 활용하여, 인도를
일본의 안보전략에 끌어들였다.
회담에서는,
집단자위권 행사에 대해서도 모디 수상의 지지를 얻어낼
수 있었다.

8月30日 밤에 열린 비공식 저녁식사에는, 야치 쇼타로(谷内正太郎)
NSC 국장과 모디 수상의 측근 知日派 '아지트 드발' 顧問이 동석했다.
양국간 안보분야에서의 협력관계가 '순조롭고도 원활하다'는 점을
안팎에 어필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공동성명에는
'특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문구가 포함됐다. 우호적인
두 나라간의 관계에서는 보통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표현이 일반
적인데, 인도는 사실상의 '準(준)동맹국'으로까지 격상된 것이다.

아베(安倍) 首相은 7月 호주 수상과의 정상회담에서도, 공동성명에
'특별한'이라는 문구를 명기했다. 호주와 인도, 두 나라와의 연대가
추진되어, 다이아몬드(日美豪印) 구상의 완성이 눈 앞에 놓인 상태
라고 볼 수 있다.




      http://youtu.be/jnXNt4fJq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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