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京都)府 우지(宇治)市의 世界遺産・平等院(평등원,1053년 건립)에서 8日,
修理中인 鳳凰堂(봉황당, 国宝)의 지붕 덮개가 완전히 제거됐다. 날개(翼)를 펼치고
서 있는 새(鳥)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유래된 鳳凰堂이 빛나는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鳳凰堂은, 本尊(으뜸이 되는 부처)을 安置하는 中堂을 中心으로 左右에 翼廊(익랑),
뒤로 尾廊(미랑)이 위치해 있다. 이 날, 鳳凰의 꼬리(尾)에 해당하는 尾廊에 남겨져
있던 덮개가 제거되어 지붕의 기와 보수작업도 진행됐다.
平等院 担当者(담당자)는 <左右対称으로 안쪽으로 깊게 들어간 형태(奥行き)의
디자인이 鳳凰堂의 特徴(특징)이다. 이로 인한 특유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2012年 9月에 시작된 修理(수리)는 이번 달에 종료가 되고, 10月1日에는
落成式(낙성식)이 거행된다. 
修理中인 지붕의 덮개가 완전히 제거되어 完全한 형태의 모습을 보인 平等院鳳凰堂 = 8日 午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