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貨 약세가 의미하는 것(Q&A)

2014. 9. 12. 産經新聞

도쿄(東京) 외환市場의 円(엔) 시세는 11日 한때, 1달러
=107円(엔)台를 찍었다. 빠른 속도로 進行되는 円(엔)약세
(=달러강세) 현상 (例100엔/달러 => 107엔/달러)의
背景(배경)과 影響(영향)을 Q&A로 정리했다.


Q:11일에도 시세가 円(엔) 약세로 나타났다.
A:특히 지난 週부터 円(엔)약세 傾向(경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日銀의 '구로다 하루히코'(黒田東彦) 総裁(총재)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首相과의 会談後, 追加金融 緩和(완화)를 言及한
것이 円(엔)을 내다파는 데 拍車(박차)를 가해, 1달러=107円(엔)台까지
엔화가치가 下落(엔달러 환율 상승)했다.

Q:왜 金融 緩和가 円(엔)약세로 연결되는 것인가?
A:円(엔)의 供給量(공급량)이, 緩和조치로 인해 늘어나면 通貨当
価値(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이다. 원래, 円(엔)약세(=달러강세)가
진행되는 根本에는, 日美간 金融政策(금융정책)의 차이가 있다.
日銀이 大規模(대규모) 緩和를 지속하는 것과는 다르게,
美連邦準備制度理事会(FRB)는 10月에 量的金融緩和를 중지할
予定이어서 달러의 (기대)価値는 현재 상승하는 추세다. 이 때문에,
円(엔)약세(=달러강세)라는 方向性(방향성)은, 以前부터 많은 市場
참여자들 사이에 共有돼 있는 상태다.

Q:日本経済에 미치는 影響은?
A:円(엔)약세는 自動車 메이커 등의 輸出採算(수출채산) 改善으로
연결되고, 利益을 증대시키지만, 生産拠点(생산거점)의 상당부분이
이미 海外에 있는 기업의 경우 누리는 그 効果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아울러, 해외로부터 輸入하는 原油・原材料 価格은, 円(엔)약세로
인해 상승하게 되는 까닭에, 항공운수 또는 食品 등 業種에게는
고통이 된다. 미즈호(みずほ)銀行 産業調査部推計에 따르면,
(주로 원재료 수입하는) 中小규모의 非上場企業은, 10円(엔)
정도 약세가 이루어지면, 営業利益(영업이익)은 약 1兆3千億円(엔)
줄어들게 된다. 生活必需品의 가격상승으로 個人消費가 위축되면,
景気全体(경기전체)에 悪影響(악영향)을 끼칠 可能性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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