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宗 오타니(大谷)派의 本山으로 교토(京都)市 시모쿄(下京)區에 있는  '히가시혼간지'(東本願寺)가 보수 中인 本堂・阿弥陀堂(아미타당)의 기와(瓦) 10万 장 남짓을 약 120年 만에 교체하고 12日, 지붕을 関係者들에게 公開했다. 阿弥陀堂은 52미터의 크기로, 깊이는 47미터, 높이 29미터로 本尊 (으뜸되는 부처)인 阿弥陀如来를 安置하고 있다.
1602년 건립 후, 1864년 대화재로 焼失(소실)되어, 1895년(明治28年)에 再建됐다. 2012年 2月부터 全面 보수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従来(종래)의 기와 (瓦) 약 10万8千장을 모두 내리고, 지붕에 있는 흙(土)을 除去(제거)했다. 기와(瓦)는 一部를 再利用했으나 대부분 새롭게 제작하여 스텐레스 못으로  직접 지붕가지(桟木)에 固定시켰다. 이에 따라, 지붕의 荷重(하중)이 약 400톤 줄어들어 耐震性(내진성)이 向上됐다. 지붕의 장식金具와 黒漆(흑칠)도 보수되어, 이전의 빛나는 모습을 되찾았다. 보수는 최종적으로 2015年 末에 完了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