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으로 연간 1조6000억원의 진료비 추가 부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에 의한 흡연폐해 확인

■ 공단은 전국민의 진료, 건강검진, 자격, 재산, 소득자료 등으로 '전국민 건강정보DB(빅데이터)' 구축 (‘12.6월)

■ 「전국민 건강정보DB」를 통한 연구결과('12.10월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이선미 박사팀)
•‘01~’02년에 건강검진을 받은 770만명에 대하여 ‘11년까지 10년간 추적연구
-흡연으로 인해 암, 심장, 뇌혈관 등 30개 질환의 진료비로 연간 1조6천억원 추가 지출(‘11년 기준)


■ 공단과 연세대 지선하 교수(역학전공) 연구팀의 공동 연구 결과(’13.8월)
•‘92~’95년에 건강검진을 받은 130만명에 대하여 19년간 추적연구
•비흡연자 대비 흡연자의 질병 발생위험이 평균 2.9배~6.5배 높음
-(남자) 후두암 6.5배, 폐암 4.6배, 식도암 3.6배,
-(여자) 후두암 5.5배, 췌장암 3.6배, 결장암 2.9배
•흡연으로 인한 암, 심장, 뇌혈관 등 35개 질환의 추가진료비 지출이 연간 1조7천억원(‘11년 기준)


■ 흡연관련 사망에 관한 연구결과(‘13.12월, 공단과 연세대 지선하, 김일순 교수 공동연구팀)
•‘92~’95년 건강검진을 받은 자 중 흡연여부에 응답한 119만명과 ‘94~’04년 전국 14개 종합검진센터 에서 검진을 받은 29만명 등 148만명의 자료를 통계청의 사망자료와 연계하여 19년간의 ‘흡연과 사망’ 의 관계를 추적 연구
-흡연이 전체 사망에 기여한 위험도 남성 34.7%, 여성 7.2%
- 2012년 사망자 267,221명중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는 58,1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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