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직원 심리상담실 ‘마음休’ 문 열었다

직장적응 · 對人관계 등 상담
포스코(대표이사 회장 權五俊)는 직원들의 심리적인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근 서울 포스코센터 西館(서관) 3층에 심리상담실 ‘마음休’를 개소했다.
심리상담실 ‘마음休’에서는 직원들의 심리안정 수준별 · 연령별 특징을 반영한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심리적 위기를 보이는 직원을 대상으로 심층상담을 실시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직원들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심리에 관심이 많은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심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활동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심리서비스는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및 교육의 형태로 제공된다.
개인상담은 직장적응 · 대인관계 · 가족관계 · 정서문제 · 진로문제 등 다양한 삶의 어려움과 고민을 다룬다. 심리검사는 성격유형검사 · 적성탐색검사 · 인성검사 · 그림검사 · 스트레스검사 등 객관적 검사 도구를 이용해 자신을 더욱 더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집단상담은 비슷한 고민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효율적 의사소통, 갈등관리, 분노조절, 마음 건강관리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부서의 조직 활성화 시간에도 활용 가능하다. 심리교육은 직원들의 연령대별 주요 고민을 반영하여 9월부터 자회사인 포레카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런치특강 형태로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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