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자연경관지구에 건축 허가가 난 배경 밝히라!”

‘梨大 기숙사 신관 증축 공사’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 공사 반대 집회 열어

9월16일 오전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이화여대 후문 앞에서 ‘梨大 기숙사 신관 증축 공사’에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이 공사 반대 집회를 열었다.

60여 명의 시위 참석자 중 대다수는 梨大 후문에 인접한 신촌동 주민들이었다. 인근 주민들이 ‘梨大 기숙사 신축 공사’에 반대하는 이유는 ▲자연경관지구 내 자연훼손 ▲골목상권 붕괴 ▲주거환경권 침해 등이다. 현재 ‘梨大 기숙사 공사 부지’는 모든 벌목이 끝난 상태다.

인근 주민들은 “비오톱 상위등급地이면서 자연경관지구인 梨大 기숙사 예정 부지에 건축 허가가 난 배경과 과정을 밝히라”며 총장 면담을 요구했다.●



<현장사진>   (촬영: 조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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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 오전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이화여대 후문 앞에서 梨大 기숙사 신축에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이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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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후문으로 들어오려는 공사 차량을 막으며, 경찰과 대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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梨大 기숙사 신축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이 대학 후문으로 들어오는 공사 차량을 막고 있다. 인근 북아현동에 있는 ‘산마루 어린이집’ 학부모들도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위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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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 오전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이화여대 후문 앞에서 梨大 기숙사 신축에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이 ‘기숙사 신축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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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 오전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이화여대 후문 앞. 梨大 기숙사 신축에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이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 앞쪽에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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梨大 신축 기숙사 공사현장 옆에 있는 ‘산마루 어린이집’ 아이들이 어린이집으로 들어가고 있다. 梨大 측과 시공사인 대림건설은 ‘주민설명회’ 전이라는 이유로, 한 달여 이상 안전 울타리 없이 공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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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16일 현재 ‘이화여대 신축 기숙사 공사현장’. 공사면적 3만㎡에 이르는 기숙사 예정 부지(자연경관지구)의 나무들이 모두 벌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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