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9. 産經新聞
외환시장에서 엔(円)貨를 내다파는 움직임이 加速化(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1개월 사이에 6엔(円) 이상, 18日 하루에는 1엔(円)
이상이나 엔(円)약세(엔달러 환율상승)가 진행됐다. 수출 등
海外事業을 영위하는 글로벌 企業에게는 순풍에 돛을 단 格(격)이
되겠지만, 급격한 엔(円)약세가 輸入品 가격인상으로 연결되면
그렇지 않아도 消費税 인상에 허덕이는 家計에는 설상가상 格이
되어 소비심리가 냉각될 우려도 있다. 수입 원재료 등 물가상승
요인을 판매가격으로 100% 반영(전가)하기가 현실적으로 힘든
中小企業의 경우 서서히 어려움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
엔(円)약세에 따른 영향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企業에는
플러스, 家計에는 마이너스>다. 生産설비의 海外이전이 진행된
경우, 엔(円)약세로 인한 혜택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더라도 海外에서의 매출(달러貨)을 엔(円)으로 환산하면
엔(円)약세의 효과는 역시 크다.(기존1달러=100엔, 현재 1달러=
110엔 근접, 엔 약세로 10엔 가까이 이익)
非제조업의 경우, 엔달러 환율상승(엔약세)으로 인해, 輸入品에
대한 결제금액이 올라가기 때문에 당연히 좋지 않은 상황이 된다.
하지만, 디플레이션(경기침체)으로부터 우선 탈피해야 하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물가상승 요인을 판매가격으로 반영(전가)시키는
것은 상대적으로 용이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써클K Thanks'의
'다케우치 슈이치'(竹内修一) 社長의 경우, <결국에는, 판매가격으로
전가시킬 수밖에 없다>고 밝히고 있다.
日銀의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총재는 16日 記者会見에서,
<日本경제에 있어 (엔 약세는) 마이너스가 아니다>라는 持論(지론)을
재차 강조했다. 2012年 12月 第2次 아베 신조(安倍晋三) 政権의
발족을 계기로 그 동안 輸出産業을 힘들게 해왔던 엔貨강세(엔高)가
是正(시정)되어, 企業業績은 크게 改善됐다. 하지만, 도시바(東芝)의
'다나카 히사오'(田中久雄) 社長이 <급격한 엔약세는 材料費나
燃料費(연료비)의 추가부담을 낳는다>는 우려를 한 것 같이 지나친
엔(円)약세에 대한 警戒感(경계감)도 높다. 엔(円)약세를 환영해 온
자동차업계조차 <무한정 좋은 것만은 아니다>(이케 후미히코(池史彦)
日本自動車工業会会長)라는 반응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또, 電気・가스 料金의 경우, 엔(円)약세에 따른 原燃料(원연료)
가격 상승요인을 매월 요금에 자동적으로 반영(전가)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는 관계로 日本가스協会는 18日 記者会見에서,
<소비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日興証券의 '마루야마 요시마사'(丸山義正, 경제분석가)는
<1달러=110엔(円)돌파 상황도 전개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어느 수준까지 엔(円)약세를 용인해야 적절할 것인지 등을 놓고
<아베노믹스>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태다.
엔貨 약세 (엔低) 급피치
- 펀드빌더(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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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9, 0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