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本, 24일 '國會 자진해산 촉구 부산시민 궐기대회' 개최

오후 2시 국제신문 강당(부산 연제구 교대역 5번 출구)

세월호법 협상 등으로 國會 ‘공전’과 ‘파행’이 거듭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행동본부(國本, 본부장 서정갑)가 ‘國會 자진해산 촉구 궐기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한다.

24일(水) 오후 2시 국제신문 강당(부산 연제구 교대역 5번 출구)에서 개최 예정인 이번 대회에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권종화 부산재향군인회장, 이동형 장교동창회장단 연합회장 등의 인사들이 연단에 설 예정이다.

앞서 國本은 23일 성명을 통해 “60% 이상의 찬성이 없으면 쟁점 법안을 통과시킬 수 없도록 한 국회법 조항 신설은 과반수 의결 원칙을 규정한 헌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단체는 또 세월호법 협상을 빌미로 장외(場外)로 나간 국회의원들, 그리고 이들을 옹호하는 언론을 ‘민주파괴 세력’으로 규정하고 ‘선동언론개혁’과 ‘유권자들의 각성’ 등을 촉구했다.

國本의 徐貞甲 본부장은 “유사시 북한군이 남침해도 갱판 국회와 선동 언론 때문에 軍이 반격작전을 수행할 수 없게 될 지도 모른다. 기습을 받은 國軍 1개 연대가 전멸하면 깽판 의원들과 선동 언론은 군인 부모들을 부추겨, 北을 비판하는 게 아니라, 國軍을 욕하고 부대 앞에서 드러눕게 만들어 軍이 반격을 못하게 막을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徐 본부장은 “安保와 民生을 파괴하는 식물국회, 깽판국회 해산운동은 국민들의 생존을 위한 정당방위”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회와 언론을 바로잡지 않으면 언젠가는 세월호 선장처럼 대한민국이 침몰당할 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부산시민들에게 알리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TEL: 02-527-4515~6, FAX: 02-527-4517

 


<대    회   사>
           

 부산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중심을 잡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곳입니다. 6.25한국전쟁때  부산시민은 온 국민을 끌어 안고 전쟁을 이겨냈습니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불길도 부산에서 시작했습니다.  2012년 대선의 판도도 부산에서 결정되었습니다.  좌파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낸 1등공신이 바로 부산시민 여러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또 한번  부산시민의 궐기가 필요합니다.

  서울 광화문 광장은 세월호를 잊지 말자는 리본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세월호를 이용해서  대한민국을 파멸로 이끌고 가려는 자들이 지금 광화문광장을 몇 달이 넘도록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연일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국회는 뭘 하고 있습니까?

최루탄이 터지는 국회, 깽판과 난동이 난무하는 국회가 되었습니다.  안보와 민생은 뒷전이 된지 오래입니다.  소위 ‘국회선진화법’이라는 미명하에 다수결의 원칙은 무너지고 완전 식물국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혈세인 세비를 꼬박꼬박 받아 먹고 있습니다.  억대의 세비가 그렇게 낭비되고 있습니다. 이런 국회를 가만 놔더야 합니까? 여러분.

 광화문광장을 난장판으로 만든 그들은 세월호를 잊지 말자고 하면서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도배 해 놨습니다. 물론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월호보다 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천안함 전사자들입니다.

부산시민여러분.

 이제 부산시민이 들고 일어나서  깽판국회부터 바꿔야 합니다.   일 안하는 국회라면 세비도 반납 받아야 합니다.  일도 안하는 국회의원에게 세비를 주어선 안됩니다.

 법원에서 유죄판결  통합진보당 이석기 하나 제명시키지 못하고 있는 국회입니다. 종북세력이 국회에서 똬리를 틀어서 아무일도 못하는 국회라면 국민이 나서서 해산시키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유권자 모두가  국회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진 사퇴하라! 거부하면 다음 선거에서 낙선시키겠다”고 외쳐야 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부산시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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