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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된 대한민국 국회 자진해산 촉구 궐기대회 | ||
북한에게 ‘맘대로 하라’ 할 정도의 당당함으로 타협하지 말고 부딪혀야 통일을 이룰 수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부산재향군인회(회장 권종화),장교동창회장단연합회(회장 이동형)은 24일(수) 오후 2시 국제신문 강당에서 ‘공전’과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 자진해산 촉구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궐기대회는 태풍 '풍웡'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려 외출하기가 불편한 가운데도 부산지역 뿐만 아니라 멀리 울산과  포항 등지에서도 애국시민이 몰려들었다.
좌석 700석이 모두 메워지고 자리에 앉지 못한 참석자들은 복도에 앉거나 강당 외부에서 모니터로 강연을 지켜 보았다. 그야말로 입추의 여지가 없이 영남지역 애국시민  1,00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내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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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국회 자진해산 촉구 궐기대회 입장을 기다리는 부산지역 애국시민들 | ||
앞서 국민행동본부는 23일 성명을 통해 “60% 이상의 찬성이 없으면 쟁점 법안을 통과시킬 수 없도록 한 국회법 조항 신설은 과반수 의결 원칙을 규정한 헌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단체는 또 세월호법 협상을 빌미로 장외(場外)로 나간 국회의원들, 그리고 이들을 옹호하는 언론을 ‘민주파괴 세력’으로 규정하고‘선동언론개혁’과 ‘유권자들의 각성’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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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갑 본부장,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민병돈 전 육사교장,김필재 기자,조갑제 대표(왼쪽부터) | ||
이날 서정갑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안보와 민생을 파괴하는 식물국회, 깽판국회 해산운동은 국민들의 생존을 위한 정당방위”라며“이번 대회를 통해 국회와 언론을 바로잡지 않으면 언젠가는 세월호 선장처럼 대한민국이 침몰당할 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부산시민들에게 알리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김동길 교수는 “북한을 자극하면 안 된다는 말은 있을 수 없으며 북한이 도발 위협을 해도 겁이 없어야 한다”면서 “우리는 ‘맘대로 하라’ 할 정도의 당당함으로 타협하지 말고 부딪혀야 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민병돈 전 육사교장도 “북한의 위협과 현 무능국회를 질타하며 국민들의 애국심이 국가를 지킬 수 있다”고 호소했다.
김필재 기자는 북한의 도발 위협 가능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북한의 도발한다면 전시작전권을 환수하는 시점과 중일의 센카쿠 열도 분쟁으로 한반도에 힘이 공백이 생길 때”라고 지적했다. 
조갑제 대표는 “우리 한국을 지킨 것은 6.25 참전용사와 베트남 참전 용사들 덕택이다”면서 그분들의 숭고한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조 대표는 참석한 6.26 참전용사들과 베트남 참전용사들에게 큰 박수로 그분들의 노고를 치하하자고 큰 박수를 유도했다. 
조갑제 대표는 “인구 5천만이 넘고 3만달러의 국민소득으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나라는 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이다”라고 지적하며 “특히 대한민국은 남의 나라를 침법 하지 않은 유일한 착한나라다”라며 대한민국의 위대성을 소개 했다.
이날 특강은 최인식 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의 선창으로 ‘천안함을 잊지말고 세월호에 속지말자’는 구호를 다같이 외치고 마쳤다. 
서원일 푸른한국닷컴 기자
[화보 바로가기 URL/사진촬영 성상훈]
http://nac.or.kr/article/view.php?id=nac_news&no=5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