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碑 설치 반대 8000명 서명, 韓國도 맞대응

2014. 10. 2. 産經新聞

美國 캘리포니아州 플라톤市에 韓国系 단체가 해당지역 박물관
부지에 위안부碑(비) 設置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하여, 在美日本人
단체가 9月30日(日本시간 10月1日), 碑의 설치에 반대하는 약
8000명의 서명(署名)을 市에 제출했다. 서명을 제출한 것은
美國 현지의 日本人 단체 멤버들이다.

가두서명 外에, 日本여성시민단체 <나데시코 액션>이 日本과
세계 각국으로부터 Net 上을 통해 받은 서명도 다수 포함돼 있다.
위안부에 대한 美國 정부의 公文書 복사본 등, 韓国側이 주장하는
것처럼 <성노예>가 아니라는 점을 説明하는 문서를 함께 첨부하여
제출했다. 한편, 韓国側도 설치를 요구하는 1200명의 서명을 제출하고,
추가로 5000명 이상의 서명 수집을 추진하는 중이다.

위안부像을碑의 설치를 제안한 것은, 同州(캘리포니아) 글렌데일市에
설치한 바 있는 <캘리포니아州 韓国系 미국인 포럼>이라는 단체다.
플라톤市는, 8月 市議会에서 이 단체가 제안한 위안부 문제를,
인신매매와 관련지어 日本정부를 비난하는 결의안을 '차피'市長과
'시본'副市長을 포함하는 찬성 다수로 채택한 바 있다.

이번에 碑의 설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市가 아니라, 21명으로
구성된 博物館 委員会다. 하지만, 市長과 副市長이 위안부 결의에
찬성한 것이 委員会의 판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指摘(지적)이
일고 있있다. 委員会는 20日에 소집되어, 設置 여부를 결정할
예정으로 있다.

'차피'市長은 금년 3月, 자매도시인 韓国의 龍仁市를 방문하는
外에도, 韓国 여당의 중진국회의원들과 면담을 했다. 때문에,
<韓国側 주장만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在美日本人
사이에서 존재하는 상태다. 11月 美國의 중간선거에서는,
플라톤市의 市長과 副市長 재선 여부가 결정된다. 플라톤市는
韓国系 주민이 상대적으로 많고, 글렌데일市의 위안부像에
헌화한 바 있는 美연방하원 外交委員長인 '에드 로이스' 議員의
선거구 중 일부이기도 하다. '시본' 副市長은, <로이스 議員도
나를 응원해 주고 있다>고 강조하며, 韓国系의 票를 얻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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