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환경평가, "온실가스를 흡수하던 북아현숲을 없애버린 梨大 기숙사는 거대한 온실가스 배출원이 된다."

연간 860 t(이산화탄소 환산)의 온실가스를 저감시키던 숲을 없애고 연간 234t을 배출하는 철근콘크리트 고층 건물 6동 건립! 이화여대 기숙사 건축이 북아현숲을 파괴한 대가는 점보 여객기가 서울~파리를 500회 왕복할 때 내뿜는 量의 온실가스로 환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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梨大 의 북아현 주택가 쪽 자연녹지지역(빨간 실선)의 비오톱 등급이 하향조정되자, 올해 7월부터 梨大는 이 곳에 기숙사 신축공사를 하고 있다.

 

남산과 더불어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산인 안산 자락의 산비탈 약 3만1000평방미터(축구장 네 개 크기)를 밀어버리고 짓고 있는 이화여대 기숙사 증설 공사는 규모가 방대하다. 기숙사가 5개 동, 여기에 부속동까지 합치면 건축면적이 약 1만 평방미터이고 연면적은 약 6만1000평방미터이다. 기숙사 중 큰 것은 지하 5층, 지상 5층이다. 이런 대규모 건물이 도심숲(북아현숲)을 밀어버리고, 급경사의 산비탈에 들어서서 아래 주택가를 내려다보는 모습이 될 것이다. 아마도 자연파괴의 凶物(흉물), 또는 기념물이 될 듯하다.   이런 대규모 공사로 사라지는 것은 자연생태계이다. 우선 땅이 바뀐다. 자연 상태의 녹지(생태면적)가 전체 사업부지의 약 95%(약 2만9600평방미터)였는데 기숙사 증설로 건물과 포장 등에 의하여 약 3분의 1(1만1500평방미터)로 줄어든다. 토양의 다양한 기능, 예컨대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기능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의미이다. 이화여대의 환경평가에 따르면 훼손되는 산림은 1만7300평방미터이다. 나무는 1150그루가 잘려나가거나 뿌리가 뽑혔다. 리기다소나무 601주, 잣나무 117주, 산벚나무 156주, 갈참나무 143주, 때죽나무 59주, 아카시아나무 62주, 은사시나무 12주이다. 이화여대는, 이 가운데 108주를 移植(이식)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 숲에 살던 동물들도 멸종되거나 삶의 터전을 옮겨야 했다. 대학의 환경영향평가에 따르면 현지조사 결과 이 숲에선 포유류 1종(청설모), 鳥類(조류) 8과 11종 139개체가 확인되었다. 서울시 보호종인 박새도 관찰되었다. 사업지구에서 북쪽으로 150미터 떨어진 안산에선 법정보호종인 새매와 황조롱이 등 8종이 관찰된 바 있다. 곤충은 8목 24과 41종이 확인되었다. 나비목, 노린재목, 딱정벌레목, 매미목 등이다. 이런 자연 생태계 말살은, 동식물의 말살뿐 아니라 흙이 덮인 자연 녹지의 사실상 시멘트化(화), 아스팔트化(화)를 의미하여, 기온, 습도, 오염도, 그리고 온실가스 배출량에 큰 악영향을 끼친다. 여기서 가장 주목되는 온실가스 急增(급증)에 대한 자료를 본다.  

지난 7월에 이화학당이 만든 <이화여자대학교 기숙사 신관 증축공사 환경보전방안검토서> 상권 266페이지엔 충격적인 내용이 실려 있다.  
<사업시행 전·후에 따른 온실가스 발생량 및 低減量(저감량)을 산정한 결과 ‘표 4.1.3-47’과 같이 사업시행 전에는 온실가스 발생량보다 저감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사업시행 후에는 발생량과 저감량을 비교한 결과 온실가스 순 발생량은 234.45CO2e/년으로 산정되었다.> 

숲을 없애고, 자연녹지를 아스팔트나 시멘트로 덮어버림으로써 온실가스를 품어서 줄여주는 역할을 하던 3만 평방미터의 숲이 온실가스를 내뿜는 汚染源(오염원)으로 둔갑하게 된다는 중대한 자기 폭로이다.  이 환경영향평가 보고서는 온실가스를 이렇게 설명한다.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인위적으로 배출되어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주는 이산화탄소(CO2), 메탄, 아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황을 6대 온실가스로 지정하였다.>  

이화여대 보고서는 2009년 우리나라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6억760만 CO2ton(이산화탄소 환산 톤)으로 1990년 배출량 대비, 10% 증가하였고, 연평균 3.7%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대기중에 축적되는 온실가스는 온실 역할을 하여 지구 기온을 높이고 있다. 화석연료(석탄 석유 등) 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 농도를 낮추지 않으면 지구의 생태계가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망가져 인류의 종말이 올 것이란 비관론이 강하다.  

梨大의 환경영향 평가서를 직설적으로 요약하면, 全세계가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死活(사활)을 걸고 있는 판에 이화여대는 온실가스를 줄여주던 숲과 땅을 말살하고 거대한 온실가스 배출시설(기숙사 등)을 지어 이웃 주민은 물론이고 지구환경과 인류에 반하는 환경파괴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인간을 보호하는 자연을 파괴하니 파괴된 자연이 인간에게 복수하는 꼴이다.  

이 보고서는 기숙사 공사로 사라진 자연녹지가 2만8000평방미터인데, 이 토양이 매년 온실가스를 699.34 CO2e ton이나 저장하여 大氣(대기)로 방출되지 않도록 했다고 계산하였다. 이와 별도로 1196그루의 나무가 이산화탄소를 매년 166.16 ton 저장하고, 16.68 ton을 흡수하였다. 사업시행 전 이 도심숲에 있는 시설에서 매년 방출한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CO2) 환산 25.59 ton이었지만 녹지와 나무가 흡수, 저장하는 바람에 북아현숲은 매년 856.59 ton의 온실가스를 低減(저감)시켜주는 고마운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 숲을 밀어버리고, 연면적 6만1000평방미터에 달하는 6동의 철근콘크리트 기숙사 및 부속동이 들어서고, 146대의 자동차가 주차하고, 2355명의 학생이 입주하면 어떻게 되는가?  전력 및 연료 사용 등으로 매년 860.44 CO2e ton의 온실가스가 발생한다. 옥상 조경 등으로 확보한 녹지와 나무 및 신재생 에너지로 저감 노력을 해도 매년 234.45 ton의 온실가스를 대기로 내보낸다. 856.59ton의 온실가스 저감 기능이 234.45ton의 방출 기능으로 바뀌어 이화여대 기숙사는 매년 1091.04 ton(純增)의 이산화탄소를 지구와 인류에게 선물하게 되는 것이다.  1091 ton의 온실가스는 어느 정도인가? 300명 이상을 태우는 점보 여객기가 서울에서 파리까지 날아갈 때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약 1000배이다. 이화여대 기숙사 건축이 북아현숲을 파괴한 대가는 점보 여객기가 서울~파리를 500회 왕복할 때 내뿜는 온실가스로 환산된 것이다.  

이게 북아현숲이 서울시민의 허파로 불려온 이유이다. 환경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돌고래 풀어주기, 시청옥상의 養蜂(양봉), 광화문의 농사짓기, 市費(시비)를 들인 개인용 진돗개 사육으로 과시해온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화여대의 기숙사 공사를 여러 모로 지원하여 이러한 환경파괴를 후원하였다는 의심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 진리의 전당이란 대학이 온실가스 排出源(배출원)으로 전락하는 길을 걷고 있다. 유관순을 배출한 이화학당의 교수와 학생 중 한 사람도 이런 환경파괴에 異見(이견)을 다는 사람이 없다. 정의감이 부족한 그런 교수와 학생들을 위하여 왜 북아현숲을 밀어버리고 기숙사를 지어줘야 하는가? 기숙사는 왜 꼭 캠퍼스 안에 지어야 하는가? 학생들이 슬리퍼를 신고 기숙사와 교실을 오고갈 수 있도록 편의를 봐줘야 하나? 이화여대가 없애버린 거대한 생태계는 지구만큼이나 오래된 생명체였다. 이화여대의 누가 이런 생명들을 말살할 권한을 누구로부터 부여받았는가, 이게 궁금하다. 학생들의 편의가 지구의 운명이 걸린 온실가스 피해보다 더 시급한가? 人材(인재)가 아니라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이화여대? 안산 자락 산비탈에 오만하게 들어선 콘크리트 장벽은 이화여대의 얼굴에 깊은 흉터로 남을 것이다.  

퇴직한 前 이화여대 교수는 '도심숲을 살리고, 기숙사는 캠퍼스 바깥에 지어야 하는데 건축비를 줄이려고 무리를 한 것 같다.  환경을 파괴하고 이웃 주민들과 저런 식으로 불화하는 것은 反교육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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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16일 촬영한 ‘이화여대 신축 기숙사 공사현장’. 공사면적 3만㎡에 이르는 기숙사 예정 부지
(자연경관지구)의 나무들이 모두 벌목됐다. (촬영: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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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에 촬영한 기숙사 공사현장. 가파른 언덕에서 포클레인이 위태롭게 작업을 하고 있다.
폭우시 대규모 산사태가 예상되지만, 안전시설은 펜스 밖에 없는 상황이다. 펜스 밖의 주택들이 매우
위태롭게 보인다. (촬영: 글로벌디펜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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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완공 후의 조감도. 산비탈에 들어선 6동의 기숙사 건물은 철근 콘크리트에 연면적이 약 6만1000평방미터나 된다. 온실가스 배출원이 될 것이다.




梨大 자체 조사 결과, '기숙사 공사로 이웃 주택가의 대기오염, 기준치 초과'기숙사 공사 時 미세먼지(PM-10) 와 NO2 수치가 대기환경기준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梨大발간 ‘환경보전방안검토서’ 中)

趙成豪(조갑제닷컴 기자)
  

“온실가스 純增 약1200t(이산화탄소 환산), 공사 때 微細(미세)먼지 및 이산화질소 기준치 초과, 운영 때는 이산화질소 급증, 기준치 육박. 박원순 시장과 이화여대가 시민의 허파 역할을 하는 도심숲을 도려낸 후유증을 북아현 주민들이 대신 앓아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화여대(이하 梨大)가 지난 7월 발간한 <환경보전방안검토서 上권>(이하 검토서)에는 기숙사 공사 時 및 기숙사 운영 時에 발생할 미세먼지(이하 PM-10)와 이산화질소(이하 NO2)를 예측·분석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PM-10은 입자의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1백만분의 1 미터) 이하인 먼지를 말한다. PM-10은 인체의 肺胞(폐포)에까지 침투,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인체의 면역 기능을 약화시킨다. NO2는 氣道(기도) 등을 자극해 가슴의 긴장, 두통, 구역질 등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피부와 접촉할 경우 腐蝕(부식)을 일으킬 수도 있다.

보고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기숙사 공사 시 PM-10과 NO2의 농도가 대기환경기준을 초과하거나 그에 근접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었다.

공사장 주변에서 미세먼지 예상량을 측정한 결과, 서울기상대와 국지기상 자료를 적용한 24시간 기준 예측치의 최대치는 118.37㎍/㎥과 127.31㎍/㎥였다. 연간 예측치의 최대치는 각각 52.95㎍/㎥와 65.38㎍/㎥이다. 이는 PM-10의 대기환경기준(24시간 기준: 100㎍/㎥, 연간 기준: 50㎍/㎥)을 초과한다.

NO2의 경우, 서울기상대와 국지기상 자료 적용 1시간 기준 예측치의 최대값은 각각 119.39ppb와 127.93ppb로, 대기환경기준 100ppb를 초과한다. 연간 기준을 적용하면, 서울기상대의 자료를 적용할 경우 최대치는 27.91ppb, 국지기상 자료를 적용하면 최대치는 28.66ppb인데, 이는 대기환경기준 30ppb에 가까운 수치이다.

기숙사 운영 시에 PM-10과 NO2의 농도는 어떠할까? 공사 時에 비해선 그 수치가 감소했으나, NO2의 경우 대기환경기준 100ppb에 근접했다. 서울기상대 자료를 적용할 경우, 1시간 단위로 측정했을 때, 측정지점 A-1과 A-2, A-3 지역의 예측치가 각각 85.60ppb, 84.59ppb, 82.94ppb로, 100ppb에 가깝다. 국지기상 자료 적용시의 1시간 기준 예측치 역시 대기환경기준 100ppb에 가깝다(A-1: 88.05ppb, A-2: 84.75ppb, A-3: 82.95p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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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의견광고

서울시민 여러분,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하던 축구장 네 개 면적의 '북아현숲'이 이렇게 사라졌습니다.
-안산 자락 3만 평방미터의 도심숲, 1200그루의 나무, 약 200종의 동식물(서울시 보호종인 박새 포함) 등 자연생태계가 완전히 말살되었습니다.
-오는 14일(화) 오후 2시 공사현장(이화여대 산학협력관 앞)에서 ‘북아현숲 학살 만행 규탄 시민대회’가 있습니다. 서울시민의 허파가 잘려나간, 자연생태계 파괴의 처참한 현장을 보고선 가만있을 수가 없을 겁니다. 숲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궐기하여 진짜 환경운동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줍시다.

*시청옥상에서 양봉까지 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유관순을 배출한 이화여대가 합작한 최악의 환경파괴 ‘북아현숲 학살 사건’의 현장은 자연파괴의 명소가 될 것입니다.

-이화여대가, 기숙사를 증설하기 위하여, 주민의 동의나 사전 설명도 없이, 서울시민의 허파 역할을 하던 안산 자락 3만 평방미터의 도심 숲을 전격적으로 도려냄으로써 1200그루의 나무, 약 200종의 동식물(서울시 보호종인 박새 포함) 등 자연생태계가 완전히 말살되었습니다.
-도롱뇽 지키기에 앞장섰던 환경단체와 언론도 침묵으로 자연파괴를 비호하고 있습니다. 도심숲을 파괴해가면서 기숙사를 굳이 캠퍼스 안 자연경관지구에 지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번 파괴하면 복원이 불가능한 생태계를 희생시키고 얻으려는 이익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외국 대학처럼 학교 바깥에 기숙사를 지으면 되는데 건축비를 아끼려고 그럽니까? 이화여대엔 지금 양심 있는 학생과 교수가 한 사람도 없습니까?
-서울시는 지난 10년간 건축이 절대로 불가능한 자연보호 지역(비오톱 유형 1등급·개별 1등급)으로 분류해온 북아현숲의 등급을 공사 직전에 하향 조정, 주택지를 내려다보는 산비탈에다가 지하 2~4층·지상 1~5층이나 되는 건물 6개 동(연면적 약 6만 평방미터)을 세우도록 허가했습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질 자연파괴의 기념물이자, 서울의 凶物(흉물)이 되어 나라를 망신시킬 것이 틀림 없습니다.
-감사원과 환경부는 건축 허가 과정과 자연 파괴 방치 과정을 조사해야 합니다. 서울시와 대학 편에 서서 환경파괴를 묵인하고 자연과 시민을 배신한 기자들과 환경단체는 조심해야 합니다.
-돌고래를 풀어주고, 시청옥상에서 양봉을 하고, 광화문 광장에서 도시농사까지 지을 정도로 환경을 사랑한다는 박원순 시장은, ‘서울환경헌장’의 약속조차 어겼습니다. 헌장은 “도시의 개발과 관리는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그 계획의 수립과 집행에는 시민이 참여할 기회를 보장한다”고 했지만, 환경을 외면하고, 주민들을 배제하였습니다. 서울시 보호종(박새) 서식처를 스스로 뭉개버리는 자가당착의 행정을 했습니다.
-진정한 애국운동은 國土(국토) 사랑입니다. 트집 잡고 억지 부리기가 아닌 진짜 환경운동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북아현숲은 없어졌지만 이 자연 학살의 현장은 환경을 팔아 출세하려는 僞善者(위선자)들과 학생을 팔아 私益(사익)을 추구하는 反교육의 맨얼굴를 드러내는 기념비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곳을 자연파괴 체험장이나 환경파괴의 관광명소로 만들어 환경파괴자들의 행위를 기억시킬 것입니다.
-박원순 시장은 결정하라. 공사를 즉각 중단시키든지 환경파괴의 원흉으로 영구히 기록되든지! 1200그루의 나무, 약 200종의 동식물 등 스러져간 북아현숲의 생명들과 冤魂(원혼)들이 환경을 팔아 출세하려는 자들에게 복수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2014.11.3

CNN) -- The cost of fighting climate change will only climb if industrialized nations don't take steps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the United Nations' panel on the matter warned Sunday in its wrap-up report.

In its 'synthesis report,' 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said that the hundreds of authors involved in the study were even more certain than before that the planet is warming and humans are the cause.

'If left unchecked, climate change will increase the likelihood of severe, pervasive and irreversible impacts for people and ecosystems,' the report said.

U.N. Secretary-General Ban Ki-moon told reporters that action must come soon.

'Leaders must act. Time is not on our side,' he said.

The report said there are solutions to keeping the rise in temperatures from crossing a 2-degree Celsius increase, the goal of many governments.

'It is technically feasible to transition to a low-carbon economy,' said Youba Sokona, the co-chairman of IPCC Working Group III. 'But what is lacking are appropriate policies and institutions. The longer we wait to take action, the more it will cost to adapt and mitigate climate change.'

Previously the group has said that about half of the carbon dioxide released into the atmosphere since the dawn of the industrial age has been produced since 1990. On the current path, global average temperatures could go up anywhere from 3.7 to 4.8 degrees C (6.7 to 8.6 F) over pre-industrial levels by 2100.

According to the IPCC, to stay below a 2-degree C increase, greenhouse gas emissions need to fall as much as 70% around the world by 2050 and to zero by 2100.

U.S.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said the report is 'another canary in the coal mine' and added that 'ambitious, decisive and immediate action' is needed.

'We have that opportunity, and the choice is in our hands,' R. K. Pachauri, chairman of the group, said in the report.

Weather Channel's climate change feud

John Coleman, a weather forecaster and a founder of the Weather Channel, said climate change is 'not happening.'

'There is no significant man-made global warming now. There hasn't been any in the past, and there's no reason to expect any in the future,' Coleman told CNN's 'Reliable Sources.'

Coleman said governments pay scientists to study the issue and researchers reach expected conclusions in order to continue to receive funding. Therefore the large percentage of climate scientists who agree there is climate change is a 'manipulated figure,' he said.

'They don't have any choice,' added Coleman, who said he is a skeptic, not a denier. 'If you're going to get the money, you have got to support their position.'

But David Kenny, CEO of the Weather Channel, said Coleman's opinion is at odds with the channel's stance, which he said has been 'unwavering' since 2007. The Weather Channel's statement says that the Earth is indeed warming and cites 'strong evidence that the majority of the warming over the past century is a result of human activities.'

Weather Channel distances itself from a founder

'The science is really clear, and I don't like our brand being associated with something that's not scientifically based,' Kenny told 'Reliable Sources,' adding that Coleman hasn't been associated with the channel in decades.

The chief scientist at the United Kingdom's Met Office said the IPCC report gives governments the science to help make policy decisions.

Julia Slingo added that supercomputing will also advance the science.

'By doing this we can provide a solid evidence base to ensure UK investment decisions, and our future prosperity, remain resilient to future climate risk,' she said in a written statement.

The report didn't estimate a price for global changes.

'The Synthesis Report finds that mitigation cost estimates vary, but that global economic growth would not be strongly affected,' it said.

Ban said it is a myth that fixing climate change will be expensive. Inaction will have large financial and societal costs, he said.

He pointed to renewable energy and increased efficiency as two ways to address the issue.

The IPCC said the report is based on 30,000 scientific papers studied by about 830 authors and 2,000 reviewers.

The reports from the IPCC are aimed at guiding world leaders as the United Nations attempts to work out a new treaty to limit emissions.

Paris will host the next major international climate summit, scheduled to start November 30, 2015.

Previous rounds of talks have been strained by disputes between the biggest emitters -- China, the United States and European countries -- and poorer countries whose populations could see the worst impacts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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