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원래 욕심이 많은 존재로서, 108가지 번뇌라는 말도 있다. 
나온 지 벌써 30년 전이나 된 것으로, 미국의 心理学者 아브라함
매슬로氏가 제창한 것으로서 <欲求(욕구)의 5段階説>이라는 것이
있다. 매슬로氏는 欲求를 이해하기 쉽게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 
(1) 기본적 欲求로서, 먹고, 자고 하는 등의 食欲(식욕), 수면욕,
性欲(성욕) 같은 <生理的 欲求>
(2) 위험을 피하고자 하는 (안전한 곳에 거하고자 하는) <安全의 欲求>.
(3) 集団에 속하여 사랑받고 싶은 <集団帰属(집단귀속) 欲求>
(4) 尊敬, 名声, 地位를 얻고 싶은 <承認(승인)의 欲求>
(5) 그리고 最高의 欲求로서 <自己実現(자기실현)의 欲求>가 있다.
이들 욕구에는, 흥미로운 관련성이 있다. 欲求의 세기 = 欲求度의
質的側面과 欲求의 持続度(지속도)의 関係라는 것이다. 이것을
座標軸(좌표축)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일례를 든다면, 물(水)을 마시고 싶다는 <生理的 欲求>는 강한 측면이
있지만, '일단 마시고 나면 갈증을 잊게 되는' 현상으로 인해 단지 한
컵의 물이면 그 欲望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그런데, 바둑을 잘 두고
싶다는 식의 <承認의 欲求>는 나이가 들어도 잘 사라지지 않는다.
앨빈 토플러氏(미국 미래학자)는 <現代의 文盲(문맹)은, 배우는 方法을
모르는 사람, 그리고 배우는 즐거움을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또,
로버트 앤더슨(미국 하바드대 교수)氏는 <아무리 좋은 大学이라도
거기서 배우는 것은, 그 이후 인생에서 배우는 것의 1%도 되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 일례를 들어 보자.
고치(高知)県의 小学校에서, PTA(학부모會) 회원에 대해 小학교 6학년
정도의 시험문제를 풀게 했는데, 평균점수가 30점대였다. 무로토(室戸)
市에 사는 '가토 마사요시'(加藤政義)씨는, 고장의 小学校를 나와 목수
일을 했다. 그 후, 고베(神戸)로 가서 製鉄所(제철소)를 다녔다. 그리고,
夜間의 工業高校에 入学해서 다니다, 終戦 이후에는 고향으로 돌아와
郵便局(우편국)에 勤務했다. 그리고, 1972年에 退職했다. 퇴직후 다시
목수일을 하면서 6명의 자식들을 키워냈다. 그러는 가운데서도 향학열은
이어져 12킬로미터 길을 오토바이로 通学(통학)할 생각을 하고 무로토(室戸)
高校定時制에 入学했다. 2학년 때, 집에 불이 나 모든 것이 타버리게 된다. 
그래도 배움을 계속하여 定時制를 卒業했을 때 나이가 79세였다. 成績은
優秀(우수)했고, <공부하는 것은 전혀 힘들지 않다. 다음은 긴키(近畿)大学
法学部를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明治시대(1909년)에 태어난 가토(加藤)
씨의 태도는, 진정 生涯学習(생애학습)의 모범이다.(1988年3月3日付 新聞
기사 스크랩으로부터)
가토(加藤)씨 뿐만이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生涯를 걸고 自己実現을
하고자 하는 欲求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필자는 10년 전쯤부터, 
<(나의) 学習은, 세상을 좋게 하고 타인을 이롭게 하는 것인가?>라
는 관점에서 스스로 점검해 보고 있다. 
'아다치 가쓰미'(足立勝美)
효고(兵庫) 県立高校教諭, 県立'但馬文教府'의 長, 도미오카
(豊岡) 高校長 등을 맡은 후 1998年 退職. 2012年, 瑞宝小綬章
(정부훈장) 受章. <教育의 座標軸> 등 著書 多数. 個人通信
<座標>를 홈페이지로 発信. 돗토리(鳥取)大 農学部卒. 76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