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벗으려는 個人의 도전

※ 타당성 각자 판단

2014. 10. 6. 産經新聞

<20만 명 강제연행> <성노예> <종전 즈음 학살> 등 日本에게
가해진 누명과 불명예를 벗기 위해 힘쓰는 한 個人(개인)이 있다.
'다니야마 유지로'(谷山雄二朗)氏의 英語로 된 다큐멘터리 作品
(영화) <스콧보로 걸>은, 1931년 미국 알라바마州 스콧보로에서
발생한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白人 女性 2명이, 흑인청년
9명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신고를 했고 8명에게 사형판결이 내려졌다.
증거는 女性의 증언뿐이고 물증은 없었다. 한참 나중에 女性 중 한
명이, 신고내용이 거짓이었다고 실토를 하고, 피고인들은 1950년에
석방되는데, 당시 피고인들에 대한 무죄확정 판결은 사건으로
부터 무려 70여 년이나 지나고 난 후에야 내려진다.

다니야마(谷山)氏는, 흑인청년들이 누명으로 인해 당했던 고통과,
日本人이 위안부 문제로 인해 당하는 고통에는 일종의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한다. 다니야마(谷山)氏는 41세로, 日本에서 태어나
호주와 타이에서 자라 영어에 능통하다. 언론자유를 존중하고
차별을 증오한다. 다니야마(谷山)氏는 少年시절에 받았던 인종
차별의 아픈 기억 때문에, <지금도 위선이나 터무니 없는 주장에
대해서는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고 말한다.

왜 사람은 사실(事実)에는 눈(目)을 감고, 偏見(편견)에 빠지게
되는가? 다니야마(谷山)氏는 다음 같이 강조했다. <내가 매달리고
있는 위안부 문제는 (해외에서는) 超어웨이(불리한 입장) 논의에
해당한다. 왜냐하면, 국제사회에서는 현재 여전히 '위안부=성노예'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방관할 수만은 없다. 日本人으로서
반격을 해야 한다>

다니야마(谷山)氏는, 韓国人이 주장하는 내용을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서울 郊外에 있는 前위안부를 위한 시설 '나눔의 집'을
찾아간다. 그러나, 거기서 이해하기 힘든 일을 경험하게 된다.
오사카(大阪)에 사는 在日韓國人들이, 나눔의 집 앞에서 다니야마
(谷山)氏를 막아서며 결국 문전박대 式으로 내쫓아 버린 것이다.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감추고자 못들어가게 막아섰던 것일까?

日本대사관 정면에 설치된 위안부像(상) 앞에서 집회를 하며 노래
부르고 춤추는 데 열중하고 있는 韓国의 젊은이들에게도 다니야마
(谷山)氏는 질문을 던진다. '김학순'(金学順)氏의 <가난 때문에
14살 때 모친이 (나를) 팔았다>는 한겨레신문 記事를 읽어 본
일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많은 사람들은, '김학순'(金学順)氏
가 여자정신대라는 이름下에 연행됐다는 아사히(朝日) 記事를
믿고 있는 듯하다.

다니야마(谷山)氏는, 다른 前위안부, '문옥주'(文玉珠)氏가 남긴
<저금통장> 확대 복사본을 펼쳐 보여줬다. '도조 히데키'(東条英
機) 首相의 월급(月給)이 800엔(円)이었던 당시, '문옥주'(文玉珠)
氏가 2년 동안 저금한 액수가 2만6145엔(円)에 달한 것이 분명히
확인됐다. 당시 서울의 경우 1000엔(円)이면 집을 한 채 살 수
있었으므로 26채의 집을 살 수 있는 資産(자산)을 2년 동안 저축한
것이다. 이러한 女性을 노예(奴隷)라고 부르는 것은 어느 누가 봐도
무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情報는 이미 대부분의 日本人이 알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韓國을 비롯한 많은 외국사람들이 이같은 정보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러한 정보를 포함한 모든 사실을 영어로
발신(発信)하는 다니야마(谷山)氏의 경우와 같이 국제사회를 향해
여러가지 사실을 알려나가는 구체적 방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

1944년 10月1日 美軍에 의한 위안부 보고서와, 1994年 1月24日
네덜란드 정부의 보고서는, 참고할 만한 자료 중 하나다. 버마에서
일하던 朝鮮人 위안부 20명을 美軍이 실태조사한 결과, 그녀들은
강제연행의 희생자도, 성노예도 아니었음이 분명히 밝혀졌다.
아울러, 1994年1月24日 네덜란드 정부의 조사보고서는, 인도네시
아 '스마랑' 지역의 위안소를 '최악의 사례'로 단정함과 동시에,
日本軍 上官(상관)이, 현지에서 문제가 된 日本軍이 女性들을
강제했던 것을 알고 同위안소를 즉시 폐쇄조치 했으며, 해당 責任者는
전후 사형에 처해진 사실이 明記(명기)되어 있다. 이 사건은, 女性들에
대한 강제연행이 日本軍의 方針(방침)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오히려
네덜란드 정부가 잘 証明해 준 케이스가 됐다.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0~300명의 네덜란드系 女性이 일을 했고, 그 중 65명은 매춘을
강요받았지만, 나머지(많은) 女性은 강제가 아니었던 것으로 결론
지었다. 이같은 인도네시아 '스마랑' 케이스는, <전시(戦時)
性범죄>로서, <강제연행 문제>와는 명확히 구분되는 별도성격의
것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의도적으로 섞어 이슈화하며 논점을
흐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사히(朝日)신문은, 요시다 세이지(吉田清治)氏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위안부 문제의 本質은 女性의 인권문제라고
강변한다. 韓国도 이러한 아사히(朝日)의 주장에 동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韓国정부는 현재 韓国 女性 일부가 매춘에 뛰어들고
있다고 발표한 自国 현실은 왜 바로잡으려 하지 않는가? 왜 이러한
불쌍한 女性들에게 지금 구원의 손길을 안주고 있는 것인가?
다니야마(谷山)氏의 다큐멘터리는, 日本에 대해 부당한 非難(비난)을
퍼붓고 있는 韓国이나 美國에 대해 큰 분노를 터뜨리는 것으로 끝을
맺고 있다.

사쿠라이 요시코(櫻井よしこ, 1945년생,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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