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16. 마이니치(每日)신문
초당파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日韓의원연맹의 '누카가 후쿠시로'
(額賀福志郎) 회장 일행이 韓国의 朴槿恵(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青瓦台)에서 회담을 하는 것을 추진중에 있다고 15日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복수의 日韓외교 관계자 등을 통해
확인됐다.
누카가(額賀)氏 등은 25日 서울에서 열리는 韓日의원연맹 합동
총회를 위해 방한(訪韓)하게 되는데, 24日 朴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현재 日韓間에는, 산케이(産経)신문의 가토
다쓰야(加藤達也) 前서울지국장이, 朴대통령과 관련된 칼럼으로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기소되는 등 여러 악재가
있는 상태지만, 더 이상 두 나라 간의 관계악화를 방치할 수
없다는 쌍방의 의향이 점차 일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합동총회는, 3년 만에 서울에서 開催(개최)된다. 총회에서는,
내년 日韓국교정상화 50주년을 앞두고 관계개선책을 모색하며,
北韓의 핵문제도 논의한 후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측의
새로운 회장은 朴대통령의 측근인 새누리당의 徐清源(서청원) 의원이
내정된 상태다. 작년 도쿄(東京)에서의 총회에서는 아베 신조
(安倍晋三) 首相이 참석한 바 있다.
日韓 양국 정부는 11월에 北京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
협력회의(APEC)에서 양국 정상회담의 성사를 위해 그 가능성을
모색해 왔지만, 산케이 前서울지국장 가토(加藤)氏의 기소사태로
日本側이 반발하며 현재 정상회담 개최는 불투명한 상태다.
한 관계자는 <산케이 문제는 日韓관계 전체와 분리하여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며, 이번 예방이 양국 관계개선의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日本의 日韓의원연맹, 24日 朴대통령 예방 추진
- 펀드빌더(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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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6,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