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의 수산물수입금지에 우려 표명


2014. 10. 16. 교도(共同)통신

日本정부는 15日,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위생
식물검역위원회'(衛生植物検疫委員会)에서, 도쿄(東京)전력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 사고의 오염수(汚染水) 누출을
이유로 들어, 韓國정부가 일본의 수산물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를 하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고, 해제를 요구했다.
日本의 이번 우려 표명은 작년 10월과 금년 3월, 7월에 이어
네 번째가 된다.

정부가 WTO에서 거듭 우려를 표명하는 것은, 이를 통해 국제
사회의 이해를 구하고자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韓國은 작년
9월부터 아오모리(青森), 이와테(岩手), 미야기(宮城), 후쿠
시마(福島), 이바라키(茨城), 도치기(栃木), 군마(群馬), 지바
(千葉)의 8개현(県)으로부터의 수산물(水産物)을 수입 금지해
오고 있다.

日本정부는,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韓國의 조치는 과학적
근거가 희박한 것으로서, 무역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日本側은 韓國과의 비공식협의의 장(場)에서도 거듭 이같은
조치의 철회를 요구해 왔지만, 韓國側은 응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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