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양국은 2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열린 제46차 안보협의회(SCM)에서 '2015년 12월1일'로 예정됐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점을 재연기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구체적인 전환시기를 확정해 명시하지 않아 사실상 무기 연기라는 해석도 나왔다.
양국은 戰作權(전작권) 전환이 이뤄질 때까지 한미연합사령부를 용산기지에 잔류시키는 한편 한국군의 對화력전 전력이 보강되는 2020년께까지 미 2사단 210화력여단을 현재 있는 동두천 캠프 케이시에 잔류시키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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