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신형 첨단 레이더체계 (사진출처 = aryrecogniton.com 캡쳐)
Amir Hatami 국방차관은 “이 Hafez 레이더체계는 저고도로부터 초고고도에 이르기까지 스텔스 항공기, 전투기, 순항미사일 등을 포함한 공중표적을 발견·추적할 수 있으며, 대 레이더 미사일(ARM: Anti Radiation Misile) 추적도 가능하다.' 며, 이 체계는 Khatam ol-Anbia 방공기지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Amir Hatami 국방차관은 본 레이더체계가 3D 위상배열 탐지 레이더로서 250km의 거리에서 표적을 발견·추적할 수 있으며, 100개의 표적을 포착 가능하고, Mersad 미사일 방어체계에 설치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레이더가 전술적 용도로 사용되고 24시간 운용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기상조건에서의 클러터 환경이나 적 재밍 시도 등 전자전 상황에서도 운용의 효율성을 발휘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체계는 수초 이내에 상황정보를 최신화하고 이를 방어체계로 송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F-35 도입도 되기전에 F-35 잡는 레이더 중국 전역에 깔릴 수도 있어
F-35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일부 군사전문가들과 전직 공군참모총장들은 주변국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서 스텔스기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지만, 스텔스기를 탐지하는 레이더가 이란에서 생산되면서 중국에 수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이기에 F-35가 도입도 되기전에 F-35 잡는 레이더가 중국 전역에 배치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게다가, 지난 8월 30일 블룸버그 통신은 F-35의 엔진 생산이 3개월 전부터 중단되었다고 보도한 바 있으며, 마크 웰쉬 미 공군 참모총장 또한  '최근 일어난 F-35엔진 화재 사고가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엔진 제작사가 엔진 설계 변경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라고 밝힌 바 있어 F-35가 우리 공군에 언제 인도될지 정확한 인도시기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 공군의 차기 전투기가 F-15SE로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되었다가 2013년 9월 24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 (당시 위원장 : 김관진 국방장관) 에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갑자기 F-35로 기종이 변경되었는데, 그 당시에도 스텔스기 잡는 레이더에 대한 경고들이 끊임없이 나온 바 있었다. 
스텔스기의 성능보다 스텔스기를 탐지하는 레이더의 성능이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군 당국도 이에 대한 대비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