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性愛 옹호 반기문, 이번엔 여장 남자가수 격려

‘성(性) 정체성 선택과 性평등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평소 동성애(同性愛)를 옹호해 온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이번에는 여장(女裝) 남자가수 콘치타 부어스트(사진)를 만나 격려했다.

반 총장은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UN사무소에서 축하공연을 펼친 부어스트를 만나 인사를 나눈 뒤 소위‘동성애자의 인권과 관용 정신’에 대해 연설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반 총장은 부어스트의 ‘성(性) 정체성 선택과 性평등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반 총장은 시종일관 부어스트를 “그녀”라고 지칭하면서 부어스트를 격려했다.(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669700&plink=ORI&cooper=NAVER)

반 총장은 지난 해 4월30일 유네스코(UNESCO) 발간 동성애 관련 책자 발간 관련, 한국어판 서문을 통해 “동성애 혐오는 지독한 인권침해”라는 공식적 입장을 밝혔었다. 또“대한민국에서,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우리 인류 가족의 구성원인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모든 청소년을 위해, 학교를 더욱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자”며 동성애자 특히 청소년 동성애자에 대한 지지의사를 분명히 했었다.

written by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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