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가 한국사회 병들게 한다'
자유지식인선언 첫 포럼
이한수기자 hslee@chosun.com
한국 사회는 현재 좌파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으며, 한국 사회를 병들게 하는 좌파의 세가지 악성 바이러스는 지적 자만 도덕적 자만 낭만적 민주사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민경국 강원대 교수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자유지식인선언 그룹’(공동대표 최광·김상철·박성현)의 첫 월례 포럼에서 “자신은 도덕적이지 못하면서 인간은 남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고 말하는 ‘도덕적 자만’, 민주란 이름만 달면 다 좋다고 하는 ‘낭만적 민주사상’이란 좌파 악성 바이러스의 공통점은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부정”이라고 말했다.
민 교수는 “뜯어버리고 새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는 ‘지적 자만’ 바이러스의 결과로 노무현 정부가 ‘위원회 공화국’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회주의 계획경제에 수많은 위원회가 존재했던 것과 노무현 정부에 위원회가 많은 것은 우연이 아니”라며 “지적 자만의 치명적 결과과 동유럽 사회주의와 구 소련의 몰락이었다. 현장에서 일하는 장사꾼과 기업가들이 가진 지식을 중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 교수는 이같은 ‘바이러스’를 고치기 위한 ‘백신’은 자유시장경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시장경제가 해법임에도 불구하고 좌파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거대한 모순”이라며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교육과 홍보, 정책 연구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경제는 자유시장 경제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한 최광 외국어대 교수는 “은행의 실질적 국유화, 노조의 경영참여 허용 등 반 시장적 경제정책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며 “지금은 제3의 길을 찾을 때가 아니라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확고히 할 때”라고 말했다. 자유지식인선언 그룹은 550여명의 지식인들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통성 및 헌법가치 수호’를 내걸고 지난달 3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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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행(xmas1019)
0 0 과거는이제그만얘기하고실력을키우자는얘기를한다.좋은얘기다.실력을키워야만발언권도쎄지고그럴테니까.그래서실력을키울려고보니.사회가시스템이없다.과거의 성장실적위주의정책들이시스템을형성하고발전시켜나갈기회를박탈하고,왜곡시켜놓은거다.인적청산을하자는얘기가아니다.과거의잘못된일들이이런저런일들이 있었는데,이제는그러지말자는거다.(03/22/2005 10:28:39)
서은구(appahaju)
1 0 진보나 개혁은 결과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개입된 말이다. 좌파가 이 말은 전용하면서 부터 한국사회는 불행이 시작되었다. 변화가 퇴보나 개악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는 보수가 결과적 진보였을 수도 있다.좌파가 평가가 개입된 단어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면서 도덕성을 운운한다는 것이 개탄스럽다. (03/22/2005 10:24:14)
박경라
3 1 좌파가 사회를 병들게 하는것은 당연한말인데, 그 좌파가 정권을 잡고 있으니,나라가 불행해질수 밖에? 세계적으로 좌파가 정권잡아서 나라 말아먹은 사례가 비일비재하다.한국에서 좌파정권이 들어섰다는 자체가 나라의불행을 초래한 일이다.국민수준이 낮으면 할수 없는일?전라도도 정신차리고,북한공산주의를 짝사랑하는 정신나간 부류들 제발 정신차려라!!(03/22/2005 10:23:14)
이인행(xmas1019)
1 0 지적자만 => 지만원 vs 진중권 토론 보셨수? 지적자만은 지만원같은 XX한테나 적합한 말이다.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쓰잘데기 없이 어울리지도 않는 영어단어 읊조리고,말이 막히면 어른 공경할 줄 모른다고 윽박지르고... 4천만을 싸잡아서 욕해대면서, 자신의 말에 반대하면 인권 모독한다고 설쳐대고...(03/22/2005 10:22:39)
김상현(kim747)
2 0 대부분의 국민들은 운명과도 같은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오늘의 한국을 이루는 동안 지잘났다고 까불다가 간첩에게 포섭되어 데모하다 취직이 좌절되자 할 수 없게된 좌파들이 드라규라처럼 다른이들을 간첩으로 포섭하여 데모하게 만들고 그들도 또 다시 간첩만들고 하다가 정권바뀌자 공산주의자가 개혁이라는 이름하에 현재 자본가를 숙청중에 있지.(03/22/2005 10:19:54)
이인행(xmas1019)
0 6 우파가 망쳐놓은 나라 좌파가 지켜내자(03/22/2005 10:18:22)
이정훈(bond89)
5 0 할 수 없소이다. 국민수준이 지금의 괴구리떨거지들과 딱 맞는 수준이니. 그 나라 정치수준은 그 나라 국민수준.(03/22/2005 10:15:34)
이정훈(bond89)
백자평을 작성자께서 삭제하셨습니다 (03/22/2005 10:15:00)
유광규(r223724)
1 13 위원회가 많다고 사회주의적인 정권이라? 비약이 멍청하고 한심하다. 과연 누가 자유시장경제체제를 부정했다는 것인지. 경제5단체 마저도 현정권의 정책은 기존 정권들과 다르지 않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사람 눈에는 지난 정권들도 좌파정권? 자칭 자유지식인선언그룹의 수준 낮은 안목의 일면목을 보는 것 같다.(03/22/2005 10:11:02)
박완규(ycbc2000)
0 0 좌나 우보다도 더 우리를 해치는 것은 개인이기주의이다. (03/22/2005 10:06:33)
최용일(unicony)
2 14 놀고들 있네...현실인식이 저 따위니 나라가 이모양이지...우리나라에 진짜 좌파가 얼마나 있다고...지금 정권도 우파적이라서 걱정되는구만...당신들이나 조선일보는 스스로가 우파라고 생각하나보지? 자신도 모르고 상대도 모르니 이제 사라져주는 일만 남았네...^^(03/22/2005 10:06:19)
조영수
7 0 좌파는 무슨...그냥 제대로된 좌파도 아니고요...음 굳이 표현하자면 사회부적응파 도는 만년유아파라 할 수 있죠. 1960-1970년생은 조금 낫다만은 1970-1980생들은 진짜 문제죠(물론, 다 그런 건 아닙니다.) 어려운 시절 마구잡이로 성장한 부모들(1940년대말-1950년대생들)에 의해, 또는 이상한 교육관계들에 의해 많이 망가졌다고 보면 됩니다. (03/22/2005 10:04:37)
이규상(kkk9000)
1 0 어제 오늘의일이 아니죠(03/22/2005 09:56:58)
이승환(war0)
5 0 정확한 지적이다. 옳은말이라도 말할수 있는 사람은 드문데-(03/22/2005 09:54:57)
한명희(ya6403)
1 6 단순히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세력이 집권을 하지 못한 것을 이곳 조선의 게시판에서 한풀이하며 스트레스를 풀고있지 않은가...당신들이 대안을 내놓은 것을 보아라...죽여라, 쳐없애라, 협상은 필요없다. 일본의 조선합방은 정당하다 등등...대안이 아니라 오히려 대한민국의 혼동을 부추키는 것이 대부분이 아니었나...밑에 이영화님아...내가 당신에게 1~8~노~ㅁ~아 라고 하면좋겠나(03/22/2005 09:52:38)
윤도(yoondo)
5 0 맞는말이다. 특히 3가지 악성 바이러스에 대한 지적은 정말 맞는 말이다. 경제현장에서 겪어보는 사람은 안다. 좌파가 이 나라의 시장경제를 얼만큼 망치고 있는지.(03/22/2005 09:52:14)
이승환(war0)
8 0 좌파는 함께 갈 수 있어도 반미친북좌파는 척결대상(03/22/2005 09:51:53)
이영화
6 1 독도사태의 진실을 보기바란다.한국이 반미를 주창하고 친북,친중노선으로 치우치니까 동북아 정세에 불안을 느낀 미국과 일본이 한국을 견제하기 위해 독도사태를 유발하고 미국이 일본에게 힘을 몰아주면서 한국을 궁지에 모는 것이다.단순논리로 접근말라!국제역학이 그리 간단치 않다.치밀한 계산하에 벌어진 한국왕따만들기이다.국제사회에서 한국과 북한을 동일시 한다면 國亡!(03/22/2005 09:51:38)
이승환(war0)
9 0 입만 열면 생각의 자유 부르짖는 친북좌파는 단지 보수적이란 이유만으로도 처단해야할 대상으로 규정한다. 민족이란 말 남발하면서 핍박받는 북한인민에는 침묵한다(03/22/2005 09:51:04)
김진홍(moo9)
1 0 노빠 알바들의 성적평가 방법은 조선, 동아에서 반대 많이 받는 순. 수당도 많아지고, 이제는 노바 알바 글에는 모른체 하고 넘어 갑시다.(03/22/2005 09:51:03)
"좌파가 한국사회를 병들게 한다"
- 민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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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22,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