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인권연대 등 홈페이지에 게재된 웹 포스터(사진)에는 “키스부터 피임까지. 로맨스부터 야동까지. 동성애자부터 트랜스젠더까지. 크리스마스 기념 쪼금 빨간 토크! 이름 하여 너 그거 아니?”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행사내용은 “게임과 함께 빨간 토크, 섹시한 백일장, 상황극 놀이, 마무리 게임” 등을 한다고 나오고, “참가자격 : 성소수자 누구나(청소년우대)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이성애자도 OK” 등 문구도 나온다.
행사장소로 공지돼 있는 서울시립 청소년미디어센터 측은 “청소년 인권행사라고 해서 신청서류를 받았을 뿐 허가 자체를 하지 않았는데 해당 단체가 일방적으로 공지한 것”이고 밝혔다. 서울시립 청소년미디어센터는 서울시가 위탁 운영하는 이른바 ‘청소년 미디어 특성화`전문화 시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