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발언, 사실과 다르다"

'이 총리 발언, 사실과 다르다'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기자회견 열어
'이 총리 발언이 정책으로 확정된 것이라면 공식적으로 통지해야'
2005-04-16 11:39:28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유양수)는 15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해찬 총리의 기념사업회 관련 발언에 대해 반박하는 한편 앞으로의 사업방향을 제시했다.

기념사업회는 이 날 기자회견에서 전날 이해찬 총리의 발언 중 몇 가지를 지적하여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유양수 회장은 이해찬 총리가 '기념사업회가 500억원을 모금하는 것 중에서 100억원 밖에 모금을 못하고 나머지는 포기했다'고 말한데 대해 '정부 모금 허가 기간이 사업왼료시까지로 되어 있어 현재도 계속 모금이 진행 중'이라며 '지금도 매일 모금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2005년 초부터 4월 12일까지만 해도 총 5,312명이 모금에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유양수 회장

유 회장은 또한 이 총리의 '정부에서 200억 지원은 예정대로 했고 기념사업회에서는 500억 중에서 100억밖에 모금을 못함으로써 사업이 중단되었다'는 말에 대해 '국고 보조금은 행정자치부의 사전 승인을 받아 집행해야 한다'며 '승인이 없어서 기성공사비 지불을 못해 결국 공사가 중단되었다'고 말했다.

'기념관 건립 부지가 확보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2000년 7월 청와대에서 ´마포구 상암동´에 부지를 결정했고 사업회는 2001년 12월 31일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므로 부지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또한 '정부가 지원한 200억 중 승인받지 않고 쓴 돈은 한푼도 없으며 예산을 유용(流用)한 일도 없다'며 '종이 한장, 볼펜 한자루도 아껴가며 왔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 총리의 '기념사업회가 할 수 있는 규모의 기념관 설계를 해서 사업계획서를 다시 제출하면 다시 지원을 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이것이 정부의 정책으로 확정된 것이라면 행정자치부를 통해 공식적으로 통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97년 김대중 대통령의 기념사업지원 공약부터 시작하여 현재 국고지원취소와 국고보조금 회수까지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특히 이들은 '2002년 7월, 행정자치부가 기부금이 100억이 모이면 보조금 100억 집행 승인을 하겠다는 내용의 승인신청회신 내용에 따라 2003년 3월, 100억을 모았음에도 불구, 이리 저리 핑계를 대며 승인을 해주지 않았다'며 공사 중단 등의 원인 중 하나로 정부의 비협조를 들었다.

유양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 사업을 취소하고 새롭게 사업계획서를 짜서 다시 시작하는 게 어떻겠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은 그런 계획은 없다'며 '앞으로 정부의 보조금과 관계 없이, 기금을 모금하여 계속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김슬기 기자] pollion@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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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김상연 (ksy21)
:17 :1

놈현괴뢰가 진실을 말하는걸 한번이라도 보앗는가...놈현괴뢰도당들에게 진실을 기대하는건 모래밭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기대하는것과같다 (2005-04-16 12:02:52)
































'이 총리 발언, 사실과 다르다'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기자회견 열어
'이 총리 발언이 정책으로 확정된 것이라면 공식적으로 통지해야'
2005-04-16 11:39:28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유양수)는 15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해찬 총리의 기념사업회 관련 발언에 대해 반박하는 한편 앞으로의 사업방향을 제시했다.

기념사업회는 이 날 기자회견에서 전날 이해찬 총리의 발언 중 몇 가지를 지적하여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유양수 회장은 이해찬 총리가 '기념사업회가 500억원을 모금하는 것 중에서 100억원 밖에 모금을 못하고 나머지는 포기했다'고 말한데 대해 '정부 모금 허가 기간이 사업왼료시까지로 되어 있어 현재도 계속 모금이 진행 중'이라며 '지금도 매일 모금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2005년 초부터 4월 12일까지만 해도 총 5,312명이 모금에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유양수 회장

유 회장은 또한 이 총리의 '정부에서 200억 지원은 예정대로 했고 기념사업회에서는 500억 중에서 100억밖에 모금을 못함으로써 사업이 중단되었다'는 말에 대해 '국고 보조금은 행정자치부의 사전 승인을 받아 집행해야 한다'며 '승인이 없어서 기성공사비 지불을 못해 결국 공사가 중단되었다'고 말했다.

'기념관 건립 부지가 확보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2000년 7월 청와대에서 ´마포구 상암동´에 부지를 결정했고 사업회는 2001년 12월 31일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므로 부지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또한 '정부가 지원한 200억 중 승인받지 않고 쓴 돈은 한푼도 없으며 예산을 유용(流用)한 일도 없다'며 '종이 한장, 볼펜 한자루도 아껴가며 왔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 총리의 '기념사업회가 할 수 있는 규모의 기념관 설계를 해서 사업계획서를 다시 제출하면 다시 지원을 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이것이 정부의 정책으로 확정된 것이라면 행정자치부를 통해 공식적으로 통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97년 김대중 대통령의 기념사업지원 공약부터 시작하여 현재 국고지원취소와 국고보조금 회수까지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특히 이들은 '2002년 7월, 행정자치부가 기부금이 100억이 모이면 보조금 100억 집행 승인을 하겠다는 내용의 승인신청회신 내용에 따라 2003년 3월, 100억을 모았음에도 불구, 이리 저리 핑계를 대며 승인을 해주지 않았다'며 공사 중단 등의 원인 중 하나로 정부의 비협조를 들었다.

유양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 사업을 취소하고 새롭게 사업계획서를 짜서 다시 시작하는 게 어떻겠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은 그런 계획은 없다'며 '앞으로 정부의 보조금과 관계 없이, 기금을 모금하여 계속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김슬기 기자] pollion@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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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ksy21)
:17 :1

놈현괴뢰가 진실을 말하는걸 한번이라도 보앗는가...놈현괴뢰도당들에게 진실을 기대하는건 모래밭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기대하는것과같다 (2005-04-16 1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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