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칠레 무역량 대폭 증가




한국과 칠레 사이에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작년 4월 이후 11개월의 무역동향을 보면 양국 사이의 무역량이 그 전 同期보다 50% 이상 늘었다. 한국의 對칠레 수출은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기간에 7억3500만 달러를 달성하여 그 전 동기보다 58.7%가 늘었다. 칠레로부터 수입은 17억5300만 달러로서 그 전 同期間보다 54.3%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對칠레 무역적자도 같은 기간에 8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늘었다.

한편 지난 1월1일부터 3월말까지의 1/4분기 전체 수출입 통계를 보면 자동차(전년 동기보다 27.5% 증가)와 반도체(18.8% 증가)가 호조를 보여 전년 동기보다도 13%가 증가했다(총670억 달러). 수입도 14%가 늘어 총602억 달러. 무역흑자는 69억 달러로서 전년 동기보다 3억6000만 달러가 늘었다.

가장 많은 對中수출은 22.4%가 증가하여 115억 달러를 달성하였다.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이 101억 달러로서 여전히 일본은 한국의 가장 큰 수입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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