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
<영상 2>
2월 초 梨大(이대) 기숙사 공사장을 촬영한 영상이다.
<영상 1>은 토사를 실어나르는 덤프트럭을 촬영한 것이다. 당초 梨大 측은 2014년 7월 발간한 <환경보전방안검토서>에서 粉塵(분진)이 날리지 않도록 덤프트럭 出入(출입) 시 토사 윗 면에 분진막을 씌우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영상에서 보이는 분진막 덮개는, 얼핏보아도 헐거워 보인다. 그 實效性(실효성)에 의문이 갔다.
<영상 2>는 이른바 '브레이커 작업'을 촬영한 것이다. 포클레인을 이용해 암반을 깨는 것인데, 이로 인한 소음·진동이 심각하다고 주민들은 말했다. 브레이커 작업 때문에 발생하는 '딱- 딱-' 거리는 소리가, 영상을 통해서도 잘 들린다. 이 소리는 <영상 1>에서도 아주 크게 들린다.
기자는 지난 2월11일, 공사장 바로 옆에 사는 주민 姜 모 씨 집을 방문했었다. 그의 집 거실에서도 브레이커 작업으로 인한 진동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姜 씨는 공사 이후, 자신의 집 곳곳에 이유를 알 수 없는 균열이 갔다고 주장했다. 주민 노미야 씨는 "저 (브레이커 작업) 소리 때문에 환청까지 들린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정리/趙成豪)
[동영상] 梨大 기숙사 공사 현장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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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3, 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