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강연장에서 리퍼트 미국 대사, 좌경분자로부터 칼질 당하다!

범인은 '우리마당' 김기종… 수술 위해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후송
마크 리퍼트 주한 리퍼트 미국대사가 5일 오전 테러를 당했다. 러퍼트 대사는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민화협 주최로 조찬강연을 할 계획이었다. 대사는 7시 30분 조찬장에 도착한 직후 연설을 준비하던 도중 50대 괴한으로부터 칼로 얼굴을 공격받았다.

현장에서 제압당한 범인은 자신을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이라고 밝히고 “내가 테러했다. 전쟁훈련 반대를 위해 테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씨는 참석자들에 의해 제압된 뒤 경찰에 인계돼 종로경찰서로 연행됐다.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오전 10시30분 현재, 수술을 위해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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