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日하는 韓國이, 日本으로부터 존중받기 원하는 矛盾(모순)

옛날에는 '아주 좋게'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왜 '평범하게' 바뀌었냐는 것을 문제삼아 '거국적'으로 따지는 듯한 韓國의 지금 태도는 명분도 논리도 없어 보인다.
6일 朝鮮日報는, 사설에서 <日 외무성의 한국 소개 문구
格下, 졸렬하기 짝이 없다>고 했다. 日本 외무성 인터넷
홈페이지에 나오는 韓國 소개 문구가 이전에는, <자유와
민주주의, 시장경제 등의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이웃 나라>로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가장 중요한
이웃 나라>라는 표현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미 국내
언론과 외교부가, 이와 관련하여 보도나 공식 논평을
내며 日本을 향해 많은 불만을 쏟아낸 상태다.

그런데, 이웃 나라 정부 부처가 자기 나라 국가원수의
연설 등을 참조하여 자기 홈페이지를 수정한 것에 대해,
이렇게까지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 <덜
중요한 이웃 나라>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가 미흡해
보이는> 식의 악의적 표현을 쓴 것도 아닌 상황인데,
단지, 옛날에는 '아주 좋게'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왜
'평범하게' 바뀌었냐는 것을 문제삼아 '거국적'으로
따지는 듯한 韓國의 지금 태도는 명분도 논리도 없어
보인다. '만만한 日本'이니까 벌어지는 해프닝에 사실은
가까워 보인다. 언론이 나서고 외교부가 나서니까 일반
국민들도 따라서 들고 일어나 <韓國을 '격하'하다니!>
하며 또 '日本 때리기'에 나선 상황이다.

日本이, 韓國 소개 문구에서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등의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이라는 표현을 삭제한
것에는 이유가 있어 보인다. 의혹제기 수준의 보도가
마음에 안든다고 외국기자를 형사 처벌하기 위해
출국하는 것도 강제로 막으며, 훔쳐온 물건 안돌려
주고, 타당한 사유 없이 수입금지 조치하고, 중요한
국가 행사를 망쳐 놓는 등의 근래 韓國內 反日的
사건들이 그 배경인 듯하다.

사실은, 셔먼 美국무부 차관의 과거사 관련 발언에
대해서도 韓國은 큰 불만을 갖고 최근 反美 분위기로
돌아서려는 참이었다. 그런데, 美대사 피습이라는
사건으로 이 분위기(反美)는 어느 정도 수습되는
상황으로 보인다.

韓國(人)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국가 위상(OECD 등)
에 걸맞는 성숙함이다. 외부로부터 약간이라도 거북한
이야기를 들으면 거의 나라 전체가 들고 일어나 '난리'
치는 습관은, 후진국일수록 그리고 폐쇄체제(북한 등)
일수록 심한데, 韓國은 아직도 이러한 습관을 완전히
떨쳐 버리지 못한 듯하다. 자기반성 없이 남 탓만 하는
습성이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국제관계(외교 등)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최근 韓美간, 韓日간 갈등 배경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韓國人들이 이러한 태도를
계속 떨쳐버리지 못하면, 韓國의 국가경제 수준이
지금보다 아무리 더 높아져도 국제사회에서 결코
선진국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자기만 옳다고 내세우며, 옆에서 충고해 주면 화부터
내고, 다 지난 옛날 일을 자꾸 꺼내 따지고, 툭하면
친구 사이에 고자질이나 하고, 다른 쪽 모임이 좋아
보이자 그간 우정 전부 무시하고 다른 쪽에 기웃기웃
하는 친구가 만약 있다면, 누구인들 이 친구를
좋아할까? 이런 친구에 대해서는, 당장의 필요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얼마간 형식적으로 상대는 해주다가
결국은 <피곤해서 너하고 함께 못하겠다>며 이별
통보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기존 모임에서 이렇게
버림받은 자를 다른 모임에서 환영해 줄 리는 만무하다.

나중에 낭패를 보지 않기 위해서라도, 남 탓하기 전에
스스로의 모습을 먼저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점이 韓國은 가장 약하다.
<日 외무성의 한국 소개 문구 格下, 졸렬하기 짝이
없다>며 남 탓하기 전에, 외국기자 출금시켜 형사
처벌하려 하고, 훔쳐온 물건 안돌려 주고, 이웃나라
행사를 망쳐놓는 등의 스스로의 모습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反日을 지금 같이 계속하려면 日本으로부터 존중받
겠다는 생각을 포기하든지, 日本으로부터 존중받고
싶으면 反日을 포기하든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
다. 反日은 反日대로 즐기면서, 日本으로부터의 존
중은 또 존중대로 받겠다는 생각은 矛盾(모순)이자
過慾(과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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