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은 5일, 도쿄(東京) 기타노
마루(北の丸) 공원에 있는 국립공문서관(国立公文書
館)에서, 존 F 케네디 美國 前대통령(1017~1963)의
생애와 유품 등을 전시한 'JFK 그 생애와 유산(遺産)
展'의 개회식에 참석했다.
수상은 개회식에서, <케네디 대통령과 그 가족이,
세계 평화와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을 위해 싸운
역사를 느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JFK 展'은, 
존 F 케네디 미국 전대통령의 생애를 돌아보는 기
획전으로서 대통령의 장녀인 캐롤라인 케네디 駐
日 美대사도 동행했다.
수상은, 케네디 前대통령의 직필 취임연설 원고와
장녀 케네디 駐日 美대사가 유년기 때 그린 크레용
그림 등을 둘러보았다. 수상은, 자신의 작은 외조
부 '사토 에이사쿠'(佐藤栄作, 1901~1974) 前수상
이, 케네디 前대통령 취임일에 쓴 日記에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며 감상했다.  
케네디 대사가 유년기 때 그린 그림 앞에서는, 아
베 수상이 케네디 대사에게 <기억납니까?>라고
묻자, 대사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 전시
는 5월 10일까지 이어진다. 

   'JFK 展' 개회식에서 테이프 컷을 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과 케네디
    駐日 美대사 = 5일 오후, 도쿄(東京)都 지요다(千代田)区, 国立公文書館

   'JFK 展'을 둘러보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과 케네디 駐日 美대사
    =  5일 오후, 도쿄(東京)都 지요다(千代田)区, 国立公文書館
     
      http://youtu.be/bsc6UzXG1SU      
      http://youtu.be/PgVYgWhje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