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獨, 제휴강화 및 對러시아 정책 공조

외무성 간부 <안정된 장기 정권을 맡은 양국의 리더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것은 의미가 크다>
2015. 3. 10.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은 9일, 7년 만에 訪日한 독일
의
메르켈 수상과 회담했다. 우크라이나 문제 등 러시아
를 둘러싼 협조를 모색했고,
온도차가 있는 역사문제 등
이슈는 깊이 들어가는 것을 피하며 인식차를 좁히고자
했다. 

<日本과 독일은 자유와 민주주의 등의 가치관을 공유하
고 있다. 다양하게 제휴해 나가고 싶다>고 아베(安倍)
수상이 회담 후 공동기자 회견에서 발언하자, 메르켈氏
는 <긴밀한 협력을 해나갈 좋은 기회>라고 답했다. 

메르켈氏의 訪日은 2008년 7월의 홋카이도(北海道)
서
미트(주요국 정상회의) 이래 처음이다. 日本과 독일
이
그 동안 소원했던 것은 日本內 정치사정에 큰 원인
이
있다. 
日本의 정권교체가 많고 수상이 빈번하게 바
뀌
었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과거 日本은 외교 측면에서
유럽을 중시하지 않았고, 독일도 이러한 日本에 대해 
신뢰관계를 쌓아나가는 것에 치중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메르켈氏의 訪日은, 러시아 관련 문제를 日本과
제휴하고자 하는 것에 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
하여 <우크라이나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는 메
르켈氏의 노력을 평가한다>는 말로 아베(安倍) 수상은
메르켈氏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독일의 경우, 에너
지의 40%를 러시아에 의존하는 등 러시아와의 경제적
관련성이 높다. 日本의 경우, 러시아와의 북방영토 문
제를 안고 있으며,
아베(安倍) 수상은 특히 푸틴 대통
령과 개인적인 신뢰관계를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
러한 日本과 독일은, 對러시아 강경책을 고수하는 美
國과의 관계에 있어 미묘한 입장차이가 존재하는 상
태다. 

독일은 그 동안 상대적으로 中國 쪽에 치중했다고 볼
수 있다. 
메르켈氏는 지금까지 일곱 번 訪中했다. 독일에
게 있어 中國은 아시아 국가중 최대의 무역 대상국이
기도 하다.
메르켈 정권은 재작년 말 對日관계를 아시
아 외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둥'으로 정한 바 있다.
南지나海 등에서 강경한 자세로 해양진출을 시도하는
中國에 대한
견제가 그 배경인 것으로 보인다.

외무성의 간부는 <안정된 장기 정권을 맡은 양국의 
리더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언급했다.
국제사회의 현안인 과격파 조직 이슬람국
에 대한 대책이나, 日本과 독일이 목표로 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개혁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한 것도 
양국의 유대를 높이는 배경이 되었다.

아울러, 메르켈氏는 회담 후, 日本이 역사문제로 中國
및 韓國과 대립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나치 독일
의
유대인 학살 책임을 지고 있는 독일은 <과거와 똑
바
로 마주한 것>에 의해 국제사회에서 받아들여졌다
는
인식을 보였다. 
메르켈氏는 日本의 후쿠시마 원자
력 
발전사고를 계기로 독일이 탈원전을 결심하게 되
었
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日獨 정상 회담 포인트>
-우크라이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 필
요
성 공유
-東아시아에 있어서의 안전보장 환경 인식 공유.
-메르켈 수상이 나치의 역사를 검증한 경험 언급.
-6월의 주요국 정상회의(서미트)는 '테러와의 싸움'을
주요 의제로 추진.
-日本과 독일에 인도, 브라질을 포함하여 유엔의 안전
보장이사회 개혁을 추진.
-日本, EU 間 경제제휴협정(EPA)을 연내에 큰 틀에서
합의.


ドイツのメルケル首相(左)を出迎えて握手を交わす安倍晋三首相=9日午後、首相官邸(酒巻俊介撮影)
 
  총리관제에서 독일 메르켈 수상(좌)을 맞이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
  = 9일 오후, 首相官邸


共同記者会見を終え、握手を交わすドイツのメルケル首相(左)と安倍晋三首相=9日午後、首相官邸(酒巻俊介撮影)
 
 
공동기자회견을 끝내고 악수하는 독일 메르켈 수상(좌)과 아베 신조
 
(安倍晋三) 수상 = 9일 오후, 首相官邸




 
독일 메르켈 수상(우)과 회견하는 아키히토 천황 = 9일, 皇居・宮殿



   
http://youtu.be/WKJecGKTwlk 
   
http://youtu.be/KsmVaH0M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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