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명이 피난생활을 하는 중이며, 이와테(岩手), 미야기(宮城) 후쿠시
마(福島) 등 3대 피해 현(県)에서의 사망자는, 1만 5824명이며, 행방불
명자가 2580명인 상태다. 쓰나미(津波) 피해를 입은 연안을 중심으로
현재도 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지진 발생 시각인 오후 2시 46분에 맞춰 각지에서는 희생자에 대한
추도가 거행되었다. 정부 주관의 추도식은 도쿄(東京)都의 국립극장
에서 열렸다.
   피해지역에 설치된 위령비를 향해 손을 모으고 있는 여성.
  = 11일 오전, 미야기(宮城)県
   이와테(岩手)県의 쓰나미(津波) 피해 지역을 걷고 있는 사사키 아야메(佐々木綾芽)양
  (오른쪽)과 사사키 호노카(佐々木帆乃香)양 (2011년 4월23일 모습).

  배구대회에 나가 우승하는 것이 꿈이라는 사사키 아야메(佐々木綾芽)양의 작년
  (2014년) 모습. <배구, 트롬본을 친구와 함께하며 잘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썼다.

  <이제 중학생이 됩니다!>라고 쓴 지진 피해지역의 사사키 아야메(佐々木綾芽)양
  (현재 6학년). = 11일, 이와테(岩手)県
   거대한 쓰나미(津波)가 지바(千葉)県 이이오카(飯岡) 지구(地区)를 덮친 오후 5시
  26분에 멈추어 선 시계 앞에 꽃을 놓고 손을 모으는 어린이들.
  = 11일, 지바(千葉)県 아사히(旭)市 이이오카(飯岡)
   11일, 로마의 캄피도리오 광장에서 거행된 동일본 대지진 추도식에서 헌화
  하는 시민들. = 11일, 로마
   미야기(宮城)県 히가시마쓰시마(東松島)市 미야토시마(宮戸島)의 소학교 학생들과의
  교류가 있는 인도네시아의 여성들이 격려문을 써서 펼쳐 보이고 있다.
  = 인도네시아, 스마트라섬(島) 반다추
   중국의 상해(上海)市의 호텔에서 거행된 東日本 대지진 피해자 복구응원 이벤트의
  참가자가 헌화하고 있다. = 8일, 중국 상해
   4년 전에 아버지를 잃은 아이들이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 묘지 앞에서 손을 모으고
  있다. = 11일 오후, 이와테(岩手)県
   후쿠시마(福島)県 이와키(いわき)市의 히라주오(平中央) 공원에서 개최된 촛불
  이벤트, <희망의 불빛>. = 8일 오후, 후쿠시마(福島)県 이와키(いわき)市
   뉴욕市의 교회에서 거행된 東日本 대지진 추도식. = 8일, 미국 뉴욕시

  4년전, 대지진 발생 10일 前이던 3월 1일, 사토 히데유키(佐藤秀行)씨가
  자신의 32살 생일을 맞아 딸 후우카(風花, 당시 5세)양과 기념사진을 찍
  었다. 그리고, 3월 11일은 전년도 11월에 태어난 아들 다케루(丈留)의
  백일잔치 날이었다. 사토 히데유키(佐藤秀行)씨는 아들의 백일 날(3월
  11일) 가족들이 기다리던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9살이 된 딸 후우카(風花)양(뒷편)과 4살이 된 아들 다케루
  (丈留)군(왼편). 사토 다카코(佐藤貴子, 34세)씨는 <여보, 
  보고 싶네요. 아이들이 이렇게 컸어요. 절대 아이들 앞에서
  눈물 안보이려고 항상 애쓰고 있어요>라며 추도했다.
  = 11일, 미야기(宮城)県 시치가하마마치(七ケ浜町)
   한 어린이가 신속한 부흥을 기원하기 위한 연을 날리고 있다.
  = 8일 오후, 센다이(仙台)市
    정부 주최 추도식에서 추도하는 천황 및 황후. = 11일 오후,
  도쿄(東京)都 지요다(千代田)区 国立劇場
   정부 주최 추도식에서 헌화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
  = 11일 오후, 도쿄(東京)都 지요다(千代田)区 国立劇場
    東日本 대지진 희생자를 추도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에
  게양된 반기(半旗). = 11일 오전
   교토(京都)大 입학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게시된 자신의 수험번호 앞에서 기념 촬영
  하는 수험생. = 10일, 교토(京都)市 사쿄(左京)区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음주 여부를 검문하는 경찰관.
  = 11일 밤, 오사카(大阪)市 주오(中央)区
   1달러=121엔(円)대 후반까지 약세가 진행된 엔(円) 시세를 표신한 전광판. 정오에
  한때 1달러=122엔(円)대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현재 엔시세는 2007년 7월 이래
  가장 약세인 상태다. = 10일 오후, 도쿄(東京) 히가시신바시(東新橋)
   미즈노가 개발하여 9일 발표한 안경형 웨어러블 툴(몸에 장착하는 장비) <스카우터>.
  이것을 착용하고 달릴 경우 주행거리나 소모 칼로리 정보 외에 마라톤 대회 참가시
  기록이나 순위 등을 안경의 렌즈 부분에 표시해 주게 된다. 6월 출시 예정이다.
   중국 全人代에서 논란이 될 정도로 중국인의 일본제품 구입열기가 뜨겁다. 전인대
  에서 <중국 제품도 좋다>는 의견에 대해, <중국제 온수세정 좌변기(비데)를 산지
  며칠만에 고장났다>는 공방이 생기는 등 해프닝이 있었다.  사진은 도쿄(東京)
  都内 가전양판점에서 온수세정 좌변기(비데)를 살펴보는 중국인 관광객.

  스마트폰 제조 각사가 발매 예정인 스마트 워치(시계). 근거리
  통신을 이용해 통화 및 전자메일 송수신이 가능하고 심박동 및 
  걸음수 측정 등의 건강관리 기능도 하게 된다. 애플-삼성-소니-
  LG-대만-중국 제조사順.

  클린턴 前미국무장관이 10일,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여성의 지위에 관한 위원회>
  관련 이벤트에 참석했다.  주최측이 <장래의 대통령>이라고 소개하자 장내에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옆에 앉은 반기문(潘基文) 총장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 10일, 유엔본부
   쇼와덴코(昭和電工)가 판매하고 있는 식물공장의 내부 모습. 화학 분야
  대기업 쇼와덴코(昭和電工)는 11일 야마구치(山口)대학과 공동으로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등을 사용한 식물공장의 해외진출 제휴를 위한 협정을
  맺었다. 同社 기술에 의한 재배를 하면 야채 등 식물의 성장에 이전보다
  빨라진다. = 11일
   기상 캐스터로서 용퇴(勇退)를 표명한 이마데 도지(今出東二, 67세)씨. <날씨
  이마데 상>이라는 애칭으로 친숙한 이마데(今出)씨는 MBS(매일방송, 오사카)
  전속 기상 캐스터로서 44년간의 역할을 마치고 3월말 용퇴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 9일 
   2014년 2월~2015년 2월, 오사카(大阪)내 백화점 월별 전년 동기(同期) 대비
  매출 증감률.
   2014년 이주 희망 선호 지역(縣) 랭킹. 오카야마-와카야마-효고,쿄토-시가-돗토리,
  고지,나가노-후쿠이,시마네,야마구치,나라-히로시마,가가와縣 順.
   산요(山陽) 신칸센(新幹線) 전선(全線) 개통 40주년을 맞아, 하카타(博多)역에서
  거행된 기념 출발식. = 10일 오전
   <1, 2초의 오차 범위내로 역을 통과하고 정시에 도착한다. 이것이 바로 열차 운전사
  (運転士)가 발휘해야 하는 기술이다>. 히로시마(広島)출발 도쿄(東京)行 <히카리>
  1번 열차를 소개한 과거의 신문을 보면서 당시를 회상하며 운전사의 기본을 강조하
  는 산요(山陽) 신칸센(新幹線) 前운전사, 야마자키 가쓰키(山崎勝己, 74세)씨(왼편). 
  오른 쪽은 그의 장남 야마자키 미키히토(山崎勝己, 西日本 오사카 신칸센 운전소장)
  씨로서 <운전사가 되고나서야 비로소 아버지가 위대했음을 알게 되었다고> 언급했
  다.  야마자키 가쓰키(山崎勝己, 74세)씨는 1969년에 국철에 입사한 베테랑으로서,
  이번 산요(山陽) 신칸센(新幹線) 개통 40주년 기념식에 내빈으로 초대되었다. 현역
  복무 당시, 신칸센 구간별 철로의 상태나 커브의 정도, 그리고 당일의 기상 상태 등
  을 세심하게 당일의 운전에 반영했다고 언급했다. = 10일

  2014년 교통 사고 사망자 발생 순위. 아이치-가나가와-
지바,효고-사이타마-도쿄-홋카이도-후쿠오카-오사카,
시즈오카 順.

  1969년 9월 ~ 2015년 1월, 자위대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이미지 추세(설문결과
  수치).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위), <나쁜 이미지를 갖고 있다>(아래).
   1995년 지하철 사린 독가스 테러를 저지른 <옴진리교>가 명칭을 바꾸어 <아레후>
  라는 이름 하에 활동에 나서자 시민들이 이들 단체의 완전한 해산을 요구하며 시위
  를 하고 있다. = 8일, 도쿄(東京)都
   한국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두하는 가토 다쓰야(加藤達也) 산케이 신문 前서울
  지국장(중앙 왼편). = 9일 오후, 韓国・서울中央地裁

  도심에서 발생하는 직하 지진 등 재해를 대비하여 현장의
  상황을 신속하게 본부로 전달하기 위한, 영상 시스템 운영
  훈련을 하고 있는 경찰들. = 9일 오후, 警視庁
   도심에서의 재해 대비 훈련의 일환으로 영상 전송 시스템을
  점검하는 경찰들. = 9일 오후, 警視庁
   <제 자리가 왜 한칸 아래로 밀렸나요? 당선 회수順으로 조정한 건가요?>
  <아뇨, 능력順에 따른 것입니다>.
  최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농림수상相의 사임과 이에 따른
  후임이 확정됨에 따라 각료들의 의회내 자리 위치를 재조정한 것과 관련하
  여,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女) 총무相이 던진 돌발질문과 이에 대한
  관방장관의 답변.  관방장관의 답변은 농담으로서, 다카이치(高市) 총무상
  의 자리가 한칸 밀린 것은, 각료재임 기간이나 당선 회수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것.  스가(菅)氏의 답변에 당시 장내 '대폭소' 상황 연출...  
   '東方社' 소속 카메라 맨으로서 동경 대공습(東京大空襲)을 기록한
  기쿠치 슌키치(菊池俊吉)씨.  동경 대공습 당시 화염이 피어오르는
  도심의 참상을 사진에 담았다.
    '東方社' 소속 카메라 맨으로서 동경 대공습(東京大空襲) 당시 야간의 공습
  모습을 담은 내거티브.
   동경 료고쿠(両国)역 상공에서 남쪽 방향을 향해 촬영한 사진(중앙은 스미다가와,  
  隅田川=동경 시내 흐르는 강).  종전 직후 촬영한 동경 모습(좌, 東京大空襲 전쟁
  자료센터 제공)은 공습으로 인해 소실된 모습을 하고 있다. 오른 편 현재 모습과
  대비된다.

  사진 속 주요 위치 표시.
   동경 대공습(東京大空襲)으로 초토화된 시가지 모습으로서 니혼
  바시(日本橋) 상공에서 스미다가와(隅田川) 방면으로 찍은 사진.
   공습으로 소실된 동경(東京)의 당시 모습.
  ● 동경 대공습(東京大空襲)
  1945년 3월10일 미명(未明)에 美軍이 행한 야간 무차별 폭격으로서 
  선도의 B29 폭격기가 최초로 소이탄을 투하한 것은 오전 0시 8분.  
  그 후 300기(機) 가량의 B29가 2시간에 걸쳐 소이탄 1600톤을 투하
  하여,  도쿄(東京) 35개區(현재는 23개區)의 3분의 1 이상에 해당하
  는 41평방 킬로미터가 소실되었다. 피해 가옥 26만채 이상, 이재민
  100만명 이상, 사망자(추계) 10만명 이상이 발생했다.
    일본 본토를 폭격하는 미군의 전략폭격기 B29.  사진은 1945년 7월24일의 폭격 모습.
   동경 대공습(東京大空襲) 70년을 맞아, <도쿄(東京)都 평화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캐롤라인 케네디 駐日 美대사(중앙). = 10일 오후, 東京都庁
   <도쿄(東京)都 평화의 날> 기념식에서 묵념하는 케네디 美대사.
   = 10일 오후, 東京都庁

  12일 열린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헌법개정> 및 <언론의 자유>와 관련하여,
  민주당 호소노 고시(細野豪志) 정조회장(사진의 왼편 가장 가까운 자리)과 설전
  을 거듭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 = 12일 오후, 国会・衆院第1委員室
   동경증시가 12일 장중에 한때 1만 9000엔(円=일본 주식시장 단위, 한국의
  포인트格)을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12일 종가는 전일 대비 267.59엔(円)
  급등한 18,991엔(円)으로서 최근 15년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 12일 오후, 도쿄(東京) 히가시신바시(東新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