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3일 각의에서, 산케이(産経)신문의 가토
다쓰야(加藤達也) 前서울지국장이 韓國 당국에 의
해 장기간 출국금지를 당하고 있는 문제와 관련하
여, <가토(加藤)씨의 행동의 자유가 현저하게 제한
되고 있으며 日本 정부로서는 이러한 사태를 우려
하고 있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결정했다. 
韓國側을 향한 대응과 관련해서는 <日本 정부의 우
려하는 바를 여러 형태로 누차에 걸쳐 전달해 왔으
며, 적절한 대응을 지속 요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또, 13일 각의 결정한 별도의 답변서에는, 작년 9월
에 부임한 산케이(産経)신문의 후지모토 긴야(藤本
欣也, 51세) 서울지국장에게, 외국인 기자 신분을
증명해 주는 <외신기자증>이 약 반년이 지나도록
발급되지 않고 있는 문제와 관련하여 日本 정부가
해당 상황을 알고 있으며, <韓國 정부에 대해 적절
한 대응을 요구한 상태>라고 했다. 외신기자증은
작년 9월18일 신청했지만, 13일 오전 현재까지 발
급되지 않고 있다. 
가토(加藤)씨 및 후지모토(藤本)씨와 관련한 이같
은 정부 답변은 모두, 민주당의 스즈키 다카코(鈴
木貴子) 중의원 질의에 따른 것이었다.
   민주당 스즈키 다카코(鈴木貴子)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