劇團四季(게키단 시키)는 15일, 5월24일 개막하는 뮤
지컬 '알라딘'(アラジン)의 티켓 일반발매 첫날에 총
판매 매수가 극단 사상 最多인 21만 4000매(15일 오
후 6시 현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1995년의 '미녀와 야수' 도쿄(東京) 초연
때의 19만 6000매가 最多였다. 5월24일부터 12월31
일까지 207회 공연하기로 당초 계획된 뮤지컬 '알라
딘'(アラジン)의 延좌석 23만 7000석에 대해 同극단
은 이미 회원들에게 티켓 판매를 시작한 상태고, 15
일은 일반 대상으로 티켓 판매가 개시된 것이다. 잔
여석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극단측은 5개월간
연장하여 공연을 하기로 결정했다.
뮤지컬 평론가 하기오 히토미(萩尾瞳)씨는, <(무대
版 알라딘은) 어두운 면이 없는 해피 앤딩 드라마로
서, 관객들이 너무 흥겨워서 그만 빨려들어가고 마
는 체험형 뮤지컬이나 다름 없다. 너무 즐거워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하나도 없었다. 뭐니뭐니 해도,
'엘런 멘켄'(뮤지컬 음악가)의 음악이 뛰어났다. 맑
고 투명감 넘치는 멜로디는 한 번만 들어도 기억할
정도다. 원래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세련된 형태로
무대에서 소화해 내는 탁월한 음악가인데, '알라딘'
에서는 특유의 매력이 더욱 잘 표현됐다>고 '알라
딘'을 평했다.
현재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대히트 중인 '알라딘'의
오리지널 무대 장치 또한 많은 히트작들을 만들어
낸 일류 스탭들이 동원되어 설치되었다.
  
  뮤지컬 '알라딘'이 상연되고 있는 브로드웨이 뉴암스텔담 극장
      https://youtu.be/h4sl3sQPzgc











